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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호텔

    • 예약 꽉 찬 '한강 다리 위 호텔'…외국인은 왜 없지?

      서울시가 지난달 문을 연 한강 다리 위 호텔(한강 스카이스위트)의 넉 달치 예약자 중 외국인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에 서울 그리고 한강의 매력을 알리려는 당초 사업 취지와 달리 국내에서만 호응을 얻자 시는 해외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예약 가능 기간...

      2024.08.09 17:50

      예약 꽉 찬 '한강 다리 위 호텔'…외국인은 왜 없지?
    • 세계에 한강 알린다던 '다리 위 호텔'…외국인 예약자는 '0명'

      지난달 문을 연 한강 다리 위 호텔(한강 스카이스위트)의 넉 달 치 예약자 중 외국인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호텔 조성 취지가 전 세계에 한강과 서울의 매력을 알려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여는 것이었던 만큼 서울시는 외국인들에게 한강 스카이스...

      2024.08.09 10:45

      세계에 한강 알린다던 '다리 위 호텔'…외국인 예약자는 '0명'
    • "불꽃놀이 시즌에 예약 전쟁 예상"…한강 다리 위 호텔 가보니

      전 세계 최초 다리 위 호텔 '한강 스카이 스위트'. 한강대교 북단 초입에 호텔 스위트룸급 객실로 설계된 이 공간은 서울시와 글로벌 공유 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의 합작품이다. 서울시가 코로나 기간 동안 문을 닫고 있던 한강 '직녀카페' 활용...

      2024.06.23 15:56

      "불꽃놀이 시즌에 예약 전쟁 예상"…한강 다리 위 호텔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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