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마켓인사이트 12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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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한화, M&A 시장 '큰손' 될까
삼성과 LG, 한화 등은 신사업 추진을 위해 대규모 인수합병(M&A)에 나설 만한 주요 후보군으로 뽑혔다. 삼성은 2017년 하만 인수 이후 사실상 대형 M&A가 없었다. 지난해 총 870억원을 투입해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14.83%를 사들이며 예열을 마쳤다. 업계에...
2024.03.1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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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퍼블리카·케이뱅크, 올해 IPO 최대어
올해 기업들의 자금조달 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됐다. 전문가 65%가량은 올해 기업공개(IPO) 상장이 작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가장 주목받을 IPO 기업으로 비바리퍼블리카가 꼽혔다. 회사채 발행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10일 한국경제신문 자...
2024.03.1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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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여겨볼 M&A 매물은 아시아나 화물사업부·HMM
자본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이 다소 살아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M&A 매물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와 에코비트, HMM 등을 꼽았다.한국경제신문 자본시장 전문매체인 마켓인사이트가 10일 국내 투자은행(IB) 업계 전문가 6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76.4%가 올해 M&A 거래가 지난해보다 ...
2024.03.1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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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 9조 장전' 김병주 MBK 회장…"자본시장 뒤흔들 파워맨"
올해 한국 자본시장의 최고 ‘파워맨’으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선정됐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이름을 올렸다.한국경제신문 자본시장 전문매체인 마켓인사이트가 10일 국내외 투자은행(IB)과 사모펀드(PEF), 연기금...
2024.03.1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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