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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60주년

    • 장관 11명 총출동…'미니 국무회의' 방불

      ‘초일류 선진국으로 가자’라는 대한민국 미래 비전을 제시한 한국경제신문 60주년 기념식은 미니 국무회의를 방불케 했다. 국무회의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각 부처 장관들이 대거 참석했다.국무위원 중에선 조태열 외교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2024.09.30 18:35

      장관 11명 총출동…'미니 국무회의' 방불
    • 최태원 "기업가정신 독려한 초심 이어달라"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제신문 창간 60주년 기념행사는 경제단체장들의 축사와 건배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어졌다.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축사에서 “한국경제신문은 지난 60년간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시장원리를 설파했고, 오일쇼크와 ...

      2024.09.30 18:33

      최태원 "기업가정신 독려한 초심 이어달라"
    • "한경의 초일류 선진국 제언, 감명 깊었다"

      한국경제신문이 창간 60주년을 맞아 연재한 ‘대한민국, 초일류 선진국으로 가자’ 시리즈는 호평 일색이었다.30일 행사장을 찾은 경제계 인사들은 한국 경제가 60여 년 만에 모든 신흥국이 추앙하는 선진국 대열에 올랐다는 내용에 “자랑스러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인용 전 삼성전자 사장은 “어릴 때 &lsq...

      2024.09.30 18:32

    • 尹 "가장 혁신적인 초일류 선진국으로 거듭나자"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자유롭고 혁신적인 초일류 선진국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그것은 지금 우리 세대에 주어진 역사의 명령이며, 후손들에 대한 책무”라고 30일 말했다. 국내 굴지의 기업인과 정·...

      2024.09.30 18:28

      尹 "가장 혁신적인 초일류 선진국으로 거듭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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