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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바이오헬스포럼

    • 한경바이오헬스포럼 제5차 조찬간담회 토론 내용

      27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바이오 신약 및 의료산업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한경바이오헬스포럼 제5차 조찬간담회가 열렸다.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비롯해 정부, 병원, 대학, 업체 등 다양한 인사가 모여...

      2018.06.27 19:25

      한경바이오헬스포럼 제5차 조찬간담회 토론 내용
    • "기간·비용 줄이는 AI 신약개발… 의료 빅데이터 개방이 관건"

      “블록버스터 의약품 개발 성공률이 1% 미만으로 낮아지면서 인공지능(AI) 신약 개발이 화두가 되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들은 유전체 회사에 수조원씩 투자하고 있다. 시장 규모가 작은 한국은 정부와 대학, 기업이 힘을 합쳐 산업이 어떤 방향으로 갈지 흐름을 보...

      2018.06.27 18:32

      "기간·비용 줄이는 AI 신약개발… 의료 빅데이터 개방이 관건"
    •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까지… 정부 주도 'AI 프로젝트' 추진한다

      정부가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시험까지 신약 개발 모든 과정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약바이오회사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희귀난치성 질환에만 활용할 수 있었던 유전자 치료 범위를 다른 질환까지 확대하기로 했다.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27일 서...

      2018.06.27 18:27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까지… 정부 주도 'AI 프로젝트' 추진한다
    • "국민 97%가 건보 적용… 양질 의료 데이터로 바이오 경쟁력 키울 것"

      “다양한 부처와 주체가 생산한 의료 정보들이 모인다면 온 국민이 고가의 정밀의료 혜택을 누리게 될 겁니다.”장병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사진)은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2018 글로벌 ...

      2018.06.27 18:26

      "국민 97%가 건보 적용… 양질 의료 데이터로 바이오 경쟁력 키울 것"
    • "규제장벽·인재난 절감한 1년"… 카카오브레인 CSO의 '눈물'

      카카오의 인공지능(AI)사업을 총괄하는 카카오브레인의 인치원 부사장(CSO·사진)이 눈물을 흘렸다. 지난해 ‘AI로 세상을 바꾸겠다’며 AI사업을 전담하는 회사를 세운 뒤 1년간 힘들었던 과정을 회상하면서다.인 부사장은 27일 서울 반...

      2018.06.27 17:46

      "규제장벽·인재난 절감한 1년"… 카카오브레인 CSO의 '눈물'
    • 한경바이오헬스포럼 제4차 조찬간담회 토론 내용

      7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한경바이오헬스포럼 제4차 조찬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비롯한 정부 인사와 병원, 연구소, 산업계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인사들이 모여 바이오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주...

      2018.02.07 21:38

       한경바이오헬스포럼 제4차 조찬간담회 토론 내용
    • "예산 200억 투입 병원정보시스템, '규제 대못'에 상용화 불투명"

      정부가 미래형 의료서비스를 육성하기 위해 5년간 200억원을 투입하기로 한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사업이 개인정보보호법 등 규제에 막혀 상용화가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의료 질을 높이기 위해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제도 개선 없이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

      2018.02.07 19:36

      "예산 200억 투입 병원정보시스템, '규제 대못'에 상용화 불투명"
    • "디지털 헬스케어는 빠른 물고기가 느린 물고기 잡아먹는 산업"

      “디지털 헬스케어가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절실합니다.”장동경 삼성서울병원 정보전략실장은 7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린 한경바이오헬스포럼 주제발표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법과 제도를...

      2018.02.07 19:35

       "디지털 헬스케어는 빠른 물고기가 느린 물고기 잡아먹는 산업"
    • 이진규 과기정통부 차관 "논문에 머물던 연구성과, 국민체감 일자리로 연결할 것"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 성과를 유명 학술지에 게재하는 것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겠다.”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사진)은 7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린 한경바이오헬스포럼에 참석해 “한국의 새 성장동...

      2018.02.07 19:34

       이진규 과기정통부 차관 "논문에 머물던 연구성과, 국민체감 일자리로 연결할 것"
    • "3년차 바이오벤처엔 지원 뚝… 400곳 중 2곳만 '죽음의 계곡'서 생존"

      “바이오벤처들이 임상 시작 단계에서 전멸하고 있습니다.”(묵현상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단장) “창업 3년 이내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가 절실합니다.”(임정희 인터베스트 전무)30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한경바이오헬스포...

      2017.08.30 20:04

      "3년차 바이오벤처엔 지원 뚝… 400곳 중 2곳만 '죽음의 계곡'서 생존"
    • "모든 산업 바이오 접목… 융합 R&D 대폭 지원"

      정부가 앞으로 10년간 바이오 분야 국가 연구개발(R&D) 지원 방향을 ‘융합’과 ‘사업화’로 정했다. 모든 산업에 바이오 기술이 접목되도록 융합기술 R&D를 적극 지원하고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이석래 과학...

      2017.08.30 19:52

      "모든 산업 바이오 접목… 융합 R&D 대폭 지원"
    • 바이오 인력 '미스매치' 심각… "2016년 충원 인력 76%뿐"

      이번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바이오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적재적소에 인재를 공급하는 게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대학에서 배출되는 인력은 많지만 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가 부족하다는 것이다.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바이오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채용 계획 대비 실제 충원한 인력은 76%에 불과했다”며 &ldqu...

      2017.08.30 19:51

    • 정부 "바이오 R&D, 퍼스트 무버 육성에 중점"

      정부가 글로벌 최초의 바이오기술 개발에 연구개발(R&D) 투자를 집중한다. 바이오 분야에서 ‘퍼스트 무버(시장 개척자)’를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30일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개최한 한경바이오헬스포럼에서 ‘제3차 생명공학육성 기본계획’을 공개하고 &ld...

      2017.08.30 17:47

    • "의사·과학자 창업 쉽게 바이오헬스 정책 바꾸자"

      바이오 헬스케어산업의 씨앗이 될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쉬운 창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정책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벤처캐피털(VC)이 주도하는 창업 등을 활성화해 창업 부담을 줄여주는 생태계를 구축, 의사 과학자 등이 적극적으...

      2017.02.22 19:09

       "의사·과학자 창업 쉽게 바이오헬스 정책 바꾸자"
    • "단순 투자만 하는 VC, 직접 바이오 창업하는 '모험'할 수 있어야"

      미국 바이오 벤처기업 오발론은 다이어트용 의료기기인 풍선캡슐을 개발한 회사다. 질소로 충전된 풍선캡슐을 먹으면 위에서 포만감을 느껴 음식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신개념 비만 치료를 고안한 이 기업은 미국 벤처캐피털(VC) 도메인이 2008년 설립했다. 도메인은 UC샌...

      2017.02.22 19:08

        "단순 투자만 하는 VC, 직접 바이오 창업하는 '모험'할 수 있어야"
    • "바이오산업 규제 하나씩 풀지 말고 확 뜯어고치자"

      “규제를 하나씩 풀어가는 걸로는 빠르게 발전하는 바이오 헬스케어산업의 경쟁력을 갖기 어렵습니다.”이명화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연구기획팀장은 지난 21일 한경바이오헬스포럼에서 “기술과 산업의 속도는 빠른데 제도가 선제적으로 변하지...

      2017.02.22 19:07

       "바이오산업 규제 하나씩 풀지 말고 확 뜯어고치자"
    • 바이오 벤처 크라우드펀딩 한도 연 7억…이탈리아의 9분의 1

      초기 벤처기업의 창업 자금을 유치하기 위한 크라우드펀딩이 국내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에는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나왔다.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상무는 지난 21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린 한경바이오헬스포럼에서 “국내에서는 투...

      2017.02.22 17:56

       바이오 벤처 크라우드펀딩 한도 연 7억…이탈리아의 9분의 1
    •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사활 걸어라"

      바이오헬스산업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한국경제신문과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 주최한 ‘한경바이오헬스포럼’이 25일 출범했다. 서울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이날 포럼에는 학계 및 산업계 등 국내 바이오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

      2017.01.25 19:18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사활 걸어라"
    • "2% 덫에 갇힌 K바이오…전쟁 치르듯 혁신해 스타트업 뛰게 하자"

      1700조원에 달하는 세계 바이오헬스 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7%(약 30조원)에 불과하다. 수출 규모 6위, 국내총생산(GDP) 11위인 한국 경제의 위상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이다. 25일 열린 한경바이오헬스포럼에서 바이오헬스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집중 ...

      2017.01.25 17:42

       "2% 덫에 갇힌 K바이오…전쟁 치르듯 혁신해 스타트업 뛰게 하자"
    • "바이오 백년대계 이끌어 갈 컨트롤타워 만들자"

      “한국의 바이오 시스템은 한계에 부딪혔다. 바이오헬스산업의 기획과 자원배분을 주도할 컨트롤타워를 만들어야 한다.”임기철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25일 서울 소월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경바이오헬스포럼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바이오산업 관련 정책...

      2017.01.25 17:41

       "바이오 백년대계 이끌어 갈 컨트롤타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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