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경이 만난 기업 법무팀

    •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시너지…금융정책 자문도"

      한국씨티은행에는 독립된 본부조직으로서 ‘법무본부’가 있다. 준법경영실이나 준법지원부 산하에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무팀 혹은 법무실을 두고 있는 일반 회사와 차별화된 점이다. 본부장인 이창원 부행장(사법연수원 19기)은 “법무본부는 은행장의...

      2017.04.04 18:33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시너지…금융정책 자문도"
    • "리니지 성공 신화 뒤엔 'IP 방패' 있었죠"

      게임회사는 지식재산권(IP) 관리가 생명이다. 엔씨소프트 법무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도 게임 제작 계약체결 단계에서부터 빈틈없이 IP 관리를 하는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사업 초기 게임을 개발하는 데만 집중했다. 하지만 리니지의 대성공으로 개발 과정부터 IP 관리가 중...

      2017.03.28 18:31

       "리니지 성공 신화 뒤엔 'IP 방패' 있었죠"
    • 'IT 카멜레온' 변신해 한국IBM 사업 全과정에 관여

      변호사 2만2000명 시대. 치열한 경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국내 변호사업계에 ‘사내변호사’와 ‘기업 법무팀’이 물꼬를 터 줄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로스쿨 출범 이후 사내변호사는 ‘기업 리스크 관리 전문가&rs...

      2017.03.07 18:25

       'IT 카멜레온' 변신해 한국IBM 사업 全과정에 관여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