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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퀸

    • "올 최고의 순간은 '한경퀸'…내년 '4승'으로 대상 딸 것"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박현경(24·사진)도 한때 그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 아홉 번 연속 준우승하면서 실망과 좌절만 거듭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숫자 ‘2’가 꼴도 보기 싫을 때가 있었다고...

      2024.12.08 17:28

      "올 최고의 순간은 '한경퀸'…내년 '4승'으로 대상 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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