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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근로자

    • IT단지에 뜬 오징어잡이 배…야근 일상화에 세계 최장 근무

      獨보다 742시간 더 일하고 1만달러 덜 받아…고용 불안·임금격차 심화 노조 가입률 10% 미만…고용·근로 여건 '바닥' 수준 "차기 정부, 근로시간·비정규직·최저임금 등 노동문제 해결해야" 금융팀 = 5월 1일 '근로자의 날'은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

      2017.04.30 10:01

    • 노후 준비는커녕 당장 먹고 살기도 벅차다

      노후 대비 없어 나이 들어서도 계속 노동…71세 가서야 손에서 일놔 노후준비점수 62점…준비된 연금은 기존 소득 39% 불과 금융팀 = 우리나라 근로자들은 세계 어느 나라 못지않게 장시간 노동을 하지만 그렇다고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도 아니다. '내 자식만은'이라는 생각에 자녀 교육에 정성을 쏟고 꺼지지 않는 부동산...

      2017.04.30 10:01

    • 비정규직 임금, 정규직의 54%…임금격차 사상 최대

      갈수록 심해지는 노동시장 양극화…중소기업 임금은 대기업의 63% 수준 박근혜 정부, 논란만 양산하고 노동개혁 완수 못해…공은 차기 정부로 금융팀 = 지난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은 정규직 노동자의 54% 수준이었다. 정규직이 월급 100만원을 받을 때 비정규직은 54만원을 받았다는 뜻이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대...

      2017.04.30 10:01

    • 전문가들, 근로시간 단축에는 공감…해법은 제각각

      "노동생산성 올리고 근로시간 줄여야" vs "근로시간 단축이 먼저" 금융팀 =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장시간 저임금 노동과 일자리 양극화 현상에 대해 "문제점이 있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다만 이를 해결할 방안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렸다. 근로시간을 줄이고 이를 지키도록 하면 자연스레 노동생...

      2017.04.30 10:01

    • 한국 근로자/교민 피해없어...현지공관 이란지진 상황 알려와

      외무부 당국자는 22일 이란지진사태와 관련, "이란 현지에는 근로자 8백 70명을 포함한 1천여명의 교민이 살고 있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피해가 없는 것으로 현지공관에서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또 "정부는 대한적십자사등 관련기관과 협의, 이란정부에 의약품등 구호물자를 긴급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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