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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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장관 "양곡법 개정에 드는 연 1조원이면 스마트팜 300개 만든다"
“남는 쌀을 정부가 사주게 되면 올해 7000억원이 들고 2030년엔 1조4000억원이 드는데 정작 쌀 값은 안 오르게 됩니다. 농민도, 국민도 원하지 않을 결과입니다.”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잠사회관에서 만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사진)의 ...
2023.01.0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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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없이 한국 농업 미래 없다
지난달 LG그룹 산하 LG CNC는 전북 새만금지역에 면적 76ha의 ‘스마트바이오 파크’를 조성하려던 계획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LG CNC는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한국형 스마트팜 설비와 솔루션 개발을 통해 해외 설비시장에 진출한다는...
2016.10.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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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 사설 (19일자) <<<
** 발등에 불은 끈듯 하지만 ** 미국은 한국을 PEC로는 지정하지는 않되 한국이 미국농산물수입을 더 적극적으로 개방하여 주지 않는데 대한 불만 때문에 농산물분야에 한해 우선협상대상의 실행분야(PFP)로 지정할 것이라 한다. PFC지정의 법정시한인 이달 30일을 앞두고 양측의 통상대표들은 끈질긴 협상을 벌였다. 여기서 한국측은 협상대상 세가지 가운데 농산...
198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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