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
한국 탁구, 16년 만에 女단체 동메달…신유빈 두 번째 메달 [2024 파리올림픽]
한국 여자탁구가 16년 만의 올림픽 단체전 동메달을 따냈다.신유빈(20)과 이은혜(29), 전지희(32)로 팀을 꾸린 한국은 10일 프랑스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3위 결정전에서 독일을 3-0으로 제압, 동메달을 따냈다. 이...
2024.08.10 19:0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