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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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간판' 신유빈, 여자 단식 16강 진출 [2024 파리올림픽]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20)이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에서 16강에 올랐다.세계랭킹 8위 신유빈은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대회 탁구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헝가리의 ‘베테랑’ 게오르기나 포타(7...
2024.07.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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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20)이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에서 16강에 올랐다.세계랭킹 8위 신유빈은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대회 탁구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헝가리의 ‘베테랑’ 게오르기나 포타(7...
2024.07.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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