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이란 수출 상담회

    • 박 대통령 "제2중동붐·경제재도약 모멘텀…경제재건 힘합쳐야"

      귀국길 기내 간담회…"한·이란 새 협력관계 구축 확고한 공감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이란의 최고목표는 어떻게든 경제부흥" "이란 국민의 우리문화 사랑 느껴…문화교류 후속조치 만전" 이란 방문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2016.05.04 11:04

      박 대통령 "제2중동붐·경제재도약 모멘텀…경제재건 힘합쳐야"
    • 박 대통령, 오늘 귀국…대야협치·北도발 대응 행보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이란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1일 236명의 경제사절단과 함께 이란 테헤란으로 출국한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경기 성남의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박 대통령은 2박 3일의 이란 방문 기간 하산 로하니 이...

      2016.05.04 07:06

      박 대통령, 오늘 귀국…대야협치·北도발 대응 행보
    • 600㎞ 달려와 "한국 기업과 손잡고 싶다"…테이블마다 질문 쇄도

      2일 오전 8시30분 이란 테헤란 에빈호텔. KOTRA와 한국무역협회가 함께 마련한 ‘한·이란 1 대 1 비즈니스 상담회’ 행사장에 들어가기 위해 이란 기업인들이 30m 넘게 줄을 서 있었다. 화장품 수입업체를 운영하는 모하마드 씨(4...

      2016.05.03 17:35

       600㎞ 달려와 "한국 기업과 손잡고 싶다"…테이블마다 질문 쇄도
    • 우리은행, 테헤란에 사무소 열었다

      우리은행은 국내 은행 최초로 이란 테헤란에 현지 사무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란 사무소 개설은 지난 3월 현지 시장에 대한 사전 조사에 나선 지 두 달 만으로 우리은행은 지난달 12일 이란 중앙은행으로부터 사무소 개소를 승인받았다. 이란 시장이 개방 초기여서 정치...

      2016.05.03 17:35

       우리은행, 테헤란에 사무소 열었다
    • 김재홍 KOTRA 사장 "반제품 OEM방식 수출 유망할 것"

      김재홍 KOTRA 사장(사진)은 “한국 기업이 이란 시장을 공략할 때 완제품보다는 반제품이나 부품, 원료 등을 수출해 현지에서 조립·가공하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수출이 유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지난 2일 &lsquo...

      2016.05.03 17:34

       김재홍 KOTRA 사장 "반제품 OEM방식 수출 유망할 것"
    • 박 대통령, 한·이란 기업인 네트워크 지원…비즈포럼 참석

      박근혜 대통령은 이란 방문 마지막 날인 3일(현지시간) 오전 한·이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인 간 교류 확대에 힘을 보탠다. 박 대통령은 이날 테헤란에서 열리는 한·이란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 경제협력 확대 방향에 대해 연설을 하면서...

      2016.05.03 09:15

      박 대통령, 한·이란 기업인 네트워크 지원…비즈포럼 참석
    • 朴대통령, 하메네이 첫 면담…"지역 평화 협력 희망"

      27년전 김일성 만났던 하메네이와 30분간 면담…대북 압박외교 하메네이 "양국관계, 새 단계 발전 계기…한국 앞선 경험 배우길 희망" 朴대통령, 임무완수 韓기업 사례 강조…"상호신뢰·유대감으로 관계발전" 이란을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저녁(현지시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Supre...

      2016.05.03 09:14

    • 박 대통령 "한·이란, 신라부터 오랜 인연…한국문화 사랑해달라"

      양국 문화 합동공연 관람…"문화를 통해 소중한 인연 가꿔와" "조금 전 한국의 고대 왕국 신라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그 시대에 페르시아 왕자와 신라의 공주가 사랑을 나눈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 말이 끝나자마자 관중석에서는 ...

      2016.05.03 09:14

      박 대통령 "한·이란, 신라부터 오랜 인연…한국문화 사랑해달라"
    • 박근혜 대통령,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 면담 … 한국 이란 협력 증진키로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저녁(현지시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와 면담하고 큰 틀에서의 협력관계 증진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신정(神政) 일치 국가인 이란에서 절대권력을 보유한 가장 높은 지위의 성직자이자 통치권자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저녁 테헤란의 최고지도자 집무실에서 30분간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 면담을 갖고 이런 대화를 나...

      2016.05.03 06:41

    • 박근혜 대통령, 3일 한·이란 비즈니스포럼 참석

      박근혜 대통령은 이란 방문 마지막 날인 3일 오전 한·이란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인 간 교류 확대 지원에 나선다. 박 대통령은 이날 테헤란에서 열리는 한·이란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 경제협력 확대 방향에 대해 연설한다. 이번 방문에 함께한 경제사절단을 격려하고, 양국 기업인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경제사...

      2016.05.03 06:34

    • 테헤란의 밤 뜨겁게 달군 한류

      박근혜 대통령은 2일 200여명의 경제사절단과 함께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을 보고 ‘K-컬처 전시’를 참관하는 등 문화외교 활동을 펼쳤다. 테헤란 밀라드타워 콘서트홀에서 열린 문화공연은 좌석 1600석이 가득 찰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청와대는 문화공연 관람객을 인터넷으로 모집한 결과 이틀 만에...

      2016.05.03 05:56

    • 박 대통령 "대북제재 협조해달라"…로하니 "어떤 핵개발도 반대한다"

      박근혜 대통령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2일 공동 기자회견에서 주요 관심사인 북핵 문제에 대해 메시지를 내놓았다. 박 대통령은 회견에서 “북핵 불용 및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로하니 대통령에게) 설명했다”며 “북한 핵실험에 따른 UN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충실한 이행을 강조하고 이란 측에 협조를 ...

      2016.05.03 02:36

    • SK, 이란 사이파와 손잡고 자동차 금융 시장 진출

      SK그룹이 이란 국영 자동차회사 사이파와 손잡고 이란에서 리스, 할부금융 등 자동차 금융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제제재 해제로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한 이란의 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2일 재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국빈 방문 기간에 사이파와...

      2016.05.02 19:27

      SK, 이란 사이파와 손잡고 자동차 금융 시장 진출
    • (1) '기회의 땅' 이란에서 해양물류 돛 올린다

      이란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뜨겁다. 올 초 UN, 미국, 유럽연합(EU) 등의 경제제재 해제로 오랜 기간 고립됐던 이란이 국제무대로 복귀했다. 러시아, 중국 등 세계 주요국 정상도 이란과의 협력을 위해 앞다퉈 이란을 방문하고 있다.중동의 낯선 나라인 이란이 실은 우리와...

      2016.05.02 17:45

       (1) '기회의 땅' 이란에서 해양물류 돛 올린다
    • 52조 수주 쓸어담다…박근혜 대통령 '이란 대박'

      박근혜 대통령이 이란 국빈 방문을 통해 총 456억달러(약 52조원)의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은 2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박 대통령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의 정상회담 직후 브리핑을 통해 “양국 정부 및 민간 기업들이 66개의 양해...

      2016.05.02 17:40

      52조 수주 쓸어담다…박근혜 대통령 '이란 대박'
    • 53억달러 철도사업…20억달러 정유시설…"한국-이란 경제협력 이제 시작"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이란 테헤란에서 수교 54년 만에 첫 정상회담을 하고 경제외교 분야 세 가지 진기록을 작성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456억달러) 기반 마련과 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236명), 단일국가 기준 최대 규모의 금융 제공(250억달러)이다. 안...

      2016.05.02 17:39

       53억달러 철도사업…20억달러 정유시설…"한국-이란 경제협력 이제 시작"
    • 박근혜 대통령, 모든 행사에 루사리 착용…악수도 생략

      양국 수교 54년 만에 이란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오전 테헤란 사드아바드 좀후리궁 앞 광장에서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외교를 시작했다. 오전 9시40분부터 11시15분까지 하산 로하니 대통령과 사전환담 및 정상회담을 했다. 이어 협정 서명식과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 공식 오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국내 경제인 8명이 배석했다. ...

      2016.05.02 17:39

    • 테헤란에 한류·비즈니스 거점 'K-타워' 들어선다

      서울에는 I-타워…테헤란·서울路 이어 양국우호 새 상징물 우리나라와 이란이 상대국에 경제·문화 교류의 거점이 되는 건물을 세우기로 해 양국 교역의 새로운 상징물이 될 전망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오전 사드아바드 좀후리...

      2016.05.02 17:18

      테헤란에 한류·비즈니스 거점 'K-타워' 들어선다
    • 8000만명 거대 이란시장 선점 교두보…제2중동붐 초석

      건설·에너지 등 성장한계 산업에 '기회의 땅'…MOU 잇따라 정부, 결제·금융·항만 등 분야서 각종 MOU로 교역 적극 지원 보건의료·IT 등 고부가가치 분야도 기회 열려…'...

      2016.05.02 17:18

      8000만명 거대 이란시장 선점 교두보…제2중동붐 초석
    • 이란서 52조원 '잭팟 수주' 발판…靑 "역대 최대 경제성과"

      [ 포토슬라이드 2016050210238 ] 인프라 등 30개 프로젝트 66건 MOU 체결…수주용 250억달러 금융지원 20년만에 해운협정 체결 및 이란 데스크 설치해 교역촉진·투자애로 해소 靑 "이란시장 선점 계기…교역수준 조기 ...

      2016.05.02 17:16

      이란서 52조원 '잭팟 수주' 발판…靑 "역대 최대 경제성과"
    / 2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