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양행
-
美·日 골프계 한국인 큰손 "태안에 'PGA급 코스' 짓겠다"
미국의 명문 골프장 PGA 웨스트 등을 포함해 미국과 일본에서 25개의 컨트리클럽을 갖고 있는 ‘골프장업계의 큰손’ 유신일 한국산업양행 회장(70)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골프 코스를 짓겠다고 나섰다.유 회장은 미국 시민권도 없는 상태에서 2019년 ...
2023.03.12 19:04
-
韓기업이 보유한 美골프장서 사상 처음 PGA 대회 열린다
한국 기업이 보유한 미국 골프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가 열린다. ‘슈퍼루키’ 김주형(19)이 올해 첫 출전 대회로 선택한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달러)다. 김주형은 2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
2021.01.21 18:05
-
유신일 한국산업양행 회장 "美 자존심 PGA웨스트 인수땐 타이거 우즈가 축하해줬어요"
작년 10월 22일 일본 지바현의 아코디아골프 나라시노CC 클럽하우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챔피언십 프로암 대회가 끝난 뒤 열린 만찬 자리의 주인공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가 아니었다. 우즈와 케빈 나(37) 등 10여 명의 유명 선수들은 테이블에 앉은...
2020.06.01 17:35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