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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 "항암 견디고 얻은 수술마저 취소…진통제로 겨우 버팁니다"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으로 의료 공백 사태가 2주 넘게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증질환 환자단체들이 의료인들의 현장 복귀를 촉구했다. 이들은 "(환자들이) 진통제를 복용하며 겨우 연명하고 있다"고 밝히며 정부와 의료계에 무책임한 공방전을 즉각 멈추라고 주장했다.한국암...

      2024.03.05 10:06

      "항암 견디고 얻은 수술마저 취소…진통제로 겨우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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