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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유나이티드

    • 개량신약·만성질환 등에 특화…잘나가는 중견제약사들

      대원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삼진제약 등 중견 제약회사가 탄탄한 성장세를 타고 있다. 개량신약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거나 갈수록 커지는 만성질환 시장을 선점한 덕분이다. 복제약(제네릭) 경쟁이 심해지고 있지만 차별화된 전략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개량신약으로 종합병원 개척...

      2017.11.19 19:22

      개량신약·만성질환 등에 특화…잘나가는 중견제약사들
    • '알약 속에 알약'… 제약업계, 복합제 개발경쟁

      두 가지 이상 약물을 더한 복합제제가 국내 제약사들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복합제는 한 알만 먹어도 되기 때문에 복용하기 편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많은 약을 한꺼번에 먹어야 하는 합병증 환자, 약을 챙겨 먹기 힘든 치매 조현병 등 정신질환자, 노약자, 영...

      2017.08.08 20:16

      '알약 속에 알약'… 제약업계, 복합제 개발경쟁
    • 한국유나이티드 자사주 신탁계약 3개월 연장

      코스닥 등록기업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일 주가안정을 위해 대구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9월1일까지 3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98만4천450주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

      2001.06.0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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