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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유니텍

    • 한국유니텍 부도액 59억으로 늘어....은행부채는 25억

      남해화하의 어음지급보증설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한국유니텍의은행 부도액이 계속 늘어나 지금까지 59억5천6백만원에 달하고 있으며은행부채는 25억4 천1백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은행감독원 및 금융계에 따르면 한국유니텍의 어음및수표부도액은 17일 현재 신한은행 서교동지점 53억7천6백만원, 한일은행신월동지점 5억8천만원 등 모 두 59억5천6백만원이며 앞...

      1990.09.18

    • 남해화학 사건 관련 한국유니텍 한은 부도액 36억3천만원

      남해화하의 불법 어음지급보증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한국유니텍의은행부도액은 지금까지 36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앞으로 은행부도는 더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미국에 체류중인 김용휴 남해화학사장의 아들김혁중씨 (36)가 경영하는 한국유니텍은 지난 3일 신한은행 서교지점과한일은행 신월지점에 서 각각 4억원과 1억1천만원의 1차 수표부도를...

      1990.09.17

    • 3개 단자사 한국유니텍에 13억 대출

      단자회사들 가운데 한국유니텍에 자금을 대출(어음할인)해 준회사는 한일.삼희.인천투자금융 등 3개 회사로 대출금은 총 13억원에이르고 있으며 이중 10억원 정도에 대해서는 담보를 확보하고 있어회수가 가능한 것으로 알 려졌다. 17일 단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유니텍에 대한 어음할인액은 한일투금6억원, 삼희 투금 2억원, 인천투금 8억원 등 모두 13억원으로 이중한...

      199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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