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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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케이블TV 손잡고 지역 관광 활성화 나선다
한국과 일본 케이블TV 업계가 손잡고 한국에 일본 구마모토현을 알리는 여행 프로그램을 만든다. 내년에는 한국의 중소 도시를 알리는 콘텐츠를 만들어 일본 케이블TV에서 방영한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일본 케이블TV 방송사 J:COM규슈와 구마모토 지방자치단체가 한일 케...
2024.07.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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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에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황희만 전 MBC 부사장(69·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발표했다. 황 신임 회장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MBC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장, 보도본부장, MBC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내년부터 3년간...
2023.12.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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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IPTV협회 "유료방송 규제 완화 혁신 환영"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한국IPTV방송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3일 발표한 '유료방송 규제 완화'와 관련해 일제히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유료방송 규제 완화 방안은 크게 이행점검의 방법에 대한 개선안과 허가조건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지역채널심의위원...
2023.02.2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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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30일 서면으로 총회를 열고 이래운 전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추인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정기총회 개최일까지 3년간이다.
2021.03.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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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료방송 콘텐츠 사용료 기준 마련해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산하 한국케이블TV방송국협의회(SO협의회)가 유료방송의 콘텐츠 사용료 분쟁을 해결하려면 정부가 콘텐츠 대가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SO협의회는 21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현재 케이블TV는 지상파 재송신료 인상과 종편 및 일부 프로그램공급자(PP)의 프로그램 사용료 인상 요구, TV홈쇼핑 송출 수수료 감액 등으로 4...
2020.07.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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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업계 "통신·외국기업에 시장 다 내줄 수는 없다"
대형 통신사와 넷플릭스 등 외국 기업의 유료방송 시장 공략이 거세질수록 방송업계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 소규모 케이블TV사와 지상파 방송사 등은 “시장을 다 내줄 순 없다”며 반대 목소리를 높인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유료방송 합산 규제 일몰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26일 발표했다. 케이블TV협회는 “합산 ...
2018.06.2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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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방송협회장에 김성진 전 여성부 차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2일 총회를 열어 김성진 전 여성부 차관(65·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한국외국어대 터키어학과를 나와 연합뉴스 전신인 동양통신 기자로 일했다. 국민일보 정치부장, 대통령 보도지원비서관, 여...
2018.03.2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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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사의
배석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사진)이 11일 사의를 밝혔다. 배 회장은 이날 협회 간부회의를 주재한 뒤 일신상의 이유로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배 회장 임기는 2018년 2월까지지만 조기 사퇴함에 따라 2016년 1월 취임 후 1년8개...
2017.09.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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