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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20대 디자이너는 왜 '80세 몸'으로 3년을 살았나

      물이 끓으면 소리 나는 주전자, 출입문에 계단이 없는 저상버스, 손 다칠 걱정을 줄인 채 감자를 손질할 수 있는 일자형 감자칼….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요긴하게 사용하는 이들 상품이 한 사람의 머릿속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아는가. 모두가 디자이너 패트리샤 무어...

      2023.03.03 18:00

       20대 디자이너는 왜 '80세 몸'으로 3년을 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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