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 일대일 전문가 맞춤상담에 가맹점주 워크숍까지…프랜차이즈산업協, 창업자 종합지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2023 하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일대일 전문가 맞춤 상담, 가맹점주 워크숍, 공통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대일 상담과 가맹점주 워크숍은 10월 6일로 예정돼 있다. 특히 워크숍에는 이마트24와 텐퍼센트커...

      2023.10.03 16:08

      일대일 전문가 맞춤상담에 가맹점주 워크숍까지…프랜차이즈산업協, 창업자 종합지원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해외 네트워크 참여 기업 모집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미국 지역 해외민간네트워크 사업에 참여할 프랜차이즈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외민간네트워크 사업은 기업이 민간 협회 및 단체, 공공기관 등 기존 해외 네트워크를 현지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진출 기업이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관과 업무협의나 계약을 체결하면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

      2021.02.18 17:17

    • 언택트 소비·동네상권 재발견…외식업, 성공방정식이 달라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프랜차이즈 등 외식업 관계자는 고민에 빠졌다.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경고대로 외식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크게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BC(코로나 전)...

      2020.05.17 15:33

      언택트 소비·동네상권 재발견…외식업, 성공방정식이 달라졌다
    • 프랜차이즈가 대기업?…여전히 '색안경' 쓴 시선들

      외식업계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고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재난지원금 지급까지 맞물리면서 프랜차이즈 업계도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얼어붙었던 소비심...

      2020.05.10 15:24

      프랜차이즈가 대기업?…여전히 '색안경' 쓴 시선들
    • 배달앱 소비자 정보 독점으로…프랜차이즈 생태계 잠식될 수도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매출에 따라 정률제로 수수료를 내는 ‘오픈서비스’를 결국 철회하기로 했다. 시행 후 여론이 들끓었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독과점 플랫폼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라”고 나섰고, 정...

      2020.04.19 15:27

      배달앱 소비자 정보 독점으로…프랜차이즈 생태계 잠식될 수도
    • 가맹비 면제하고, 원·부자재 할인하고…코로나 불황에 '착한 프랜차이즈' 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외식 프랜차이즈를 위기로 내몰고 있다. 1, 2월은 신년회 졸업식 입학식 등으로 각종 모임이 몰려 있어 연중 가장 매출이 높을 때다. 하지만 올해는 공포에 가까운 불안감으로 단체모임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매장에서 손님들을 찾...

      2020.03.08 15:58

      가맹비 면제하고, 원·부자재 할인하고…코로나 불황에 '착한 프랜차이즈' 떴다
    • 창업의 첫 걸음인 가맹계약서…표준안과 비교해 유·불리 따져야

      지난 9월 더불어민주당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올바른 가맹사업 문화 확산을 위해 발표한 ‘생애주기 전 단계 가맹점주 경영여건 개선대책’. 다소 복잡한 제목의 이 정책은 가맹사업자의 창업부터 폐업까지 전 단계를 가맹본부와 정책당국이 체계적으로 지원하자는 ...

      2019.12.22 15:24

      창업의 첫 걸음인 가맹계약서…표준안과 비교해 유·불리 따져야
    • 가맹본부·사업자간 '신뢰' 법으로도 명시돼 있다

      프랜차이즈업계에서는 가맹사업을 ‘이인삼각(二人三脚)’ 경주에 비유한다. 가맹본부와 가맹사업자가 함께 호흡을 맞춰야 넘어지지 않고 잘 달릴 수 있다는 뜻이다. 이인삼각을 법률 용어로 바꿔보면 ‘신의성실의 원칙’으로 해석할 수 있...

      2019.12.01 16:07

      가맹본부·사업자간 '신뢰' 법으로도 명시돼 있다
    • 가맹본부-가맹점 협력이 필수…장기간 영업하는 점포 늘어나야

      중소벤처기업부의 ‘100년가게 육성사업’은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전국 각지 도·소매점 및 음식점을 ‘백년가게’로 선정하는 사업이다. 지난 10월까지 210곳이 선정됐다. 중기부는 이...

      2019.11.10 15:19

      가맹본부-가맹점 협력이 필수…장기간 영업하는 점포 늘어나야
    • 맘스터치, 사모펀드에 팔린다

      햄버거·치킨 전문점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가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케이엘앤파트너스에 매각된다. 매각 금액은 약 1973억원이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5일 최대주주인 정현식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대부분을 케이엘...

      2019.11.05 19:46

      맘스터치, 사모펀드에 팔린다
    • 수도권 지자체에도 '분쟁조정協' 비용·시간 등 아끼며 빠른 해결

      올초 시행된 ‘가맹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공정거래위원회 산하기관)이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가맹 분야 분쟁조정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처음으로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설치됐다. 가맹 브랜드의 70%...

      2019.10.27 15:21

      수도권 지자체에도 '분쟁조정協' 비용·시간 등 아끼며 빠른 해결
    • 현대인이 정신건강 치유하는 국내 유일 '심리상담 프랜차이즈'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지난 3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의 창업 박람회 ‘2019 하반기 제47회 프랜차이즈서울’을 성황리에 마쳤다. 박람회는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소다.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두드러졌던 점은 프...

      2019.10.13 15:06

      현대인이 정신건강 치유하는 국내 유일 '심리상담 프랜차이즈'
    • '확' 늘어난 프랜차이즈 PPL…비용은 가맹점-본부 함께 분담

      TV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영화 속에 프랜차이즈 상품과 로고가 노출되는 간접광고(PPL)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프랜차이즈 업체를 운영하거나 매장 직원으로 나오면서 수시로 매장이나 제품들이 TV 화면에 잡힌다. 아이돌 그룹을 내세운 상품 광고, ...

      2019.08.04 14:25

      '확' 늘어난 프랜차이즈 PPL…비용은 가맹점-본부 함께 분담
    • 프랜차이즈 관련 정보의 보고…예비 창업자들 꼭 체크해봐야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지난해 기준 6052개다. 최초로 6000개를 돌파했다. 프랜차이즈의 본고장인 미국은 가맹점이 70만 개가 넘지만 브랜드는 3000개 남짓이다. 일본은 1300여 개에 불과하다. 우리나라 브랜드 수는 세계 1위다. 예비 창업자 입장에서는 이름도...

      2019.07.28 16:10

      프랜차이즈 관련 정보의 보고…예비 창업자들 꼭 체크해봐야
    • 韓·인니 프랜차이즈協 업무협약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사진)는 최근 인도네시아 프랜차이즈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가맹사업 관련 법규 및 정책 정보 등을 공유하고 박람회와 창업설명회 등을 통해 상호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2019.07.14 17:24

      韓·인니 프랜차이즈協 업무협약
    • 도심 벗어나 부도심·교외 대형 매장 '가성비+지역相生' 이룬 돈까스클럽

      돈까스클럽은 2002년 경기 양주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자체 외식산업연구소와 축산물 가공공장 등을 갖고 있다. 돈까스클럽 가맹점은 65개. 연간 1000만 명이 다녀가는 돈까스클럽의 핵심 경쟁력으로는 독특한 출점 전략을 꼽을 수 있다. TV 광고 등을 통해 잘 알려진 ...

      2019.07.07 16:01

      도심 벗어나 부도심·교외 대형 매장 '가성비+지역相生' 이룬 돈까스클럽
    • "국세청 주류 리베이트 금지, 외식시장과 골목상권 붕괴 우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20일 국세청이 최근 주류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 도입한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이 외식시장과 골목상권 붕괴 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협회는 “이번 개정 작업은 충분한 시장 파악 및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됐다”며 “주류 관련 업계의 반발을...

      2019.06.20 16:57

    • 유사 상권 가맹점 매출 살펴보는 게 어설픈 데이터에 의한 추측보다 정확

      많은 창업 컨설턴트들이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자신들의 데이터와 노하우를 접목한 ‘예상매출액 계산 방식’을 세일즈 한다. 이 같은 방식을 취하지 않으면 향후 가맹점과 분쟁을 겪을 때 어려움을 겪는다고 설명한다. 예상매출액 산정서는 어디까지 신뢰해야 할...

      2019.06.09 16:01

      유사 상권 가맹점 매출 살펴보는 게 어설픈 데이터에 의한 추측보다 정확
    • 10년간 가맹점주에 계약 갱신 요구권, 거절사유 없다면 계속 보장이 바람직

      10년 이상 프랜차이즈 카페를 운영해온 가맹점주 A씨. 가맹본사와의 계약 기간이 끝나 그동안 사용했던 상호를 가맹 본사에 반납하게 됐다. 계약 기간 내 투자금을 다 회수하지 못하고 가맹계약이 끝나 손실을 입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장기 점포의 가맹계약 갱신 논...

      2019.06.02 15:41

      10년간 가맹점주에 계약 갱신 요구권, 거절사유 없다면 계속 보장이 바람직
    • 피 마르는 프랜차이즈 본사들…"원가 공개되면 문 닫을 각오까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가 헌법재판소에 제기한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가처분 신청 결과가 정보공개서 검수 기간이 끝나는 6월을 앞두고도 아직 나오지 않으면서 가맹본부들의 피가 마르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3월 가맹본부가 제출하는...

      2019.05.28 10:47

      피 마르는 프랜차이즈 본사들…"원가 공개되면 문 닫을 각오까지"
    / 3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