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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공조

    • "'韓 패싱' 북미회담 어려울 것…핵 확산 우려 北核 용인도 불가능"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집권해도 한국을 ‘패싱’하는 ‘북·미 대화’가 열리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이날 KBS 방송에 출연한 김 장관은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북·미 회담 추진 가능성에 대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이 고도화됐고 핵을 포...

      2024.11.17 17:54

    • 김영호 통일 장관 "미북 회담, 미 신정부서 쉽지 않아"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집권해도 한국을 ‘패싱’하는 ‘북·미 대화&...

      2024.11.17 17:24

      김영호 통일 장관 "미북 회담, 미 신정부서 쉽지 않아"
    •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한미 공조는 굴레" 파장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사진)이 17일(현지시간) 워킹그룹(실무그룹) 등을 통한 한국과 미국의 대북정책 공조를 ‘굴레’라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정 전 장관은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통일부 장관을 지냈다. 미국을 방문 중인 정 전 장...

      2019.07.18 14:31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한미 공조는 굴레" 파장
    • 한미 북한 대표단 방남 앞서 "긴밀공조"… 대화·압박 '방점'엔 차이

      文대통령·펜스, 164분간 회동…"한미동맹 어느때보다 강력" 메시지 발신 文대통령 "다각적 대화 노력" 강조하면서도 북미대화 직접 언급 안해 펜스 부통령 "최대한의 압박"에 무게…미국의 결의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 한미 대북대응 '보폭 맞추기'…"최대압박 통한 北비핵화대화 이끌기 원칙" 확인...

      2018.02.0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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