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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안보협의회의

    • 한미 국방장관 "北 파병 요청, 푸틴의 약점 드러낸 것"

      김용현 국방장관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한국이 참관단이나 전황분석단을 보내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 56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후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2024.10.31 13:00

      한미 국방장관 "北 파병 요청, 푸틴의 약점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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