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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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모녀·신동국, 라데팡스와 주주간 계약 체결로 '4자 연합' 결성
한미그룹 오너 일가의 모녀(송영숙 회장, 임주현 부회장)와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등 3자 연합이 사모펀드 운용사 라데팡스 파트너스와 주주간 계약을 체결하며 4자 연합이 결성됐다.2일 공시에 따르면 3자 연합은 라데팡스와 이사회 구성, 의결권 공동행사, ...
2024.12.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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