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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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도라지'로 창업을 꿈꾼 청년 대표가 만든 이 기업 [원종환의 中企줌인]
"지방은 청년 창업의 활력을 불어넣는 '블루오션'이 될 수 있습니다."한방식품기업 설아래의 지종환(30) 대표는 13일 "여러 지자체가 청년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창업을 장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설아래는 소백산 3년근 도라지를 비롯해 생...
2024.09.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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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청년 창업의 활력을 불어넣는 '블루오션'이 될 수 있습니다."한방식품기업 설아래의 지종환(30) 대표는 13일 "여러 지자체가 청년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창업을 장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설아래는 소백산 3년근 도라지를 비롯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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