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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서

    • "韓 기업, '인도의 실리콘밸리'에 투자하세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효성 크래프톤 등 한국 주요 기업에 인도의 실리콘밸리 격인 카르나타카주의 발전상과 청사진을 소개했습니다. 많은 한국 기업이 카르나타카주에 투자하기를 기대합니다.”엠비 파틸 인도 카르나타카주 산업부 장관(사진)은 지난 2일 서울...

      2024.07.05 17:53

      "韓 기업, '인도의 실리콘밸리'에 투자하세요"
    • "中보다 인건비 50% 싸다"…'인도 성장의 중심' 카르나타카

      카르나타카주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한 엠비 파틸 카르나타카주 산업부 장관은 지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카르나타카주는 인도 성장의 중심에 있다"며 해외 투자 유치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세계 경제가 인플레이션 및 지정학적 갈등으로 불확실성에...

      2024.07.04 14:33

      "中보다 인건비 50% 싸다"…'인도 성장의 중심' 카르나타카
    • 글로벌 최대 사료회사 카길, 한국서 공격적 투자 나선다

      세계 최대 농업회사인 카길(Cargill)이 한국 시장에서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다.한국 진출 5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데이비드 맥레넌 카길 회장은 1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한국은 사회적으로 인프라가 튼튼하고 정치적으로도 안정됐다"며 "매력적인 투자...

      2017.05.12 11:29

      글로벌 최대 사료회사 카길, 한국서 공격적 투자 나선다
    • 한서, 일본회사와 기술제휴 고급안경테 생산

      한국종합상사 일본현지법인들이 대일수출부진으로 인원감축등 기구축소를 꾀하고 있다. 18일 동경 소재 무역관계기관 및 상사들에 따르면 대부분의 종합상사들은내년도 일본의 실질경제성장률이 대폭 낮아지고 민간소비도 감소할 것으로판단, 대일 영업목표를 축소 또는 현상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대의 경우 소수의 책임자를 뺀 본사파견직원을 전원 소환할 방침이다. ...

      199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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