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순철

    • 임애지, 女복싱 동메달…"LA에선 꼭 금빛 한 방"

      한국 여자 복싱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건 임애지(25)는 동메달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벌써 4년 뒤 로스앤젤레스(LA) 대회를 바라보고 있었다.임애지는 5일 프랑스 노스파리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준결승에서 하티세 아크바시(튀르...

      2024.08.05 18:11

      임애지, 女복싱 동메달…"LA에선 꼭 금빛 한 방"
    • '집념의 복서' 임애지, 金펀치까지 '원투' 남았다

      “결승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임애지(25)는 한국 여자복싱 사상 올림픽 첫 메달을 따낸 뒤 이렇게 말했다. 그는 2일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복싱 54㎏급 8강전에서 콜롬비아의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를...

      2024.08.02 18:04

      '집념의 복서' 임애지, 金펀치까지 '원투' 남았다
    • 임애지, 韓 여자복싱 첫 올림픽 메달…"아직 안 끝났다" [2024 파리올림픽]

      “결승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임애지(25)는 한국 여자복싱 사상 올림픽 첫 메달을 따낸 뒤 이렇게 말했다. 그는 2일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8강전에서 콜롬비아의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

      2024.08.02 12:48

      임애지, 韓 여자복싱 첫 올림픽 메달…"아직 안 끝났다" [2024 파리올림픽]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