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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병원

    • 한양대 김승현·조태홍 교수 '백남 석학상'

      한양대가 김승현 의학과 교수(왼쪽)와 조태홍 영어영문학과 교수(오른쪽)를 2023년 ‘제11회 백남 석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백남 석학상은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 정신으로 한양대를 설립하고 교육 사업에 전념한 백남 김연준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2023.05.18 18:26

      한양대 김승현·조태홍 교수 '백남 석학상'
    • 병원 집단감염 확산…보라매병원서 확진자 5명 발생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서울시 보라매병원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보라매병원에서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환자 3명, 의사 1명, 간호사 1명이다. 보라매병원은 확진자가 ...

      2021.01.30 21:39

      병원 집단감염 확산…보라매병원서 확진자 5명 발생
    • 코로나19 집단감염 잇따라…서울 한양대병원 동일집단 격리 [종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감염 취약시설인 대학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서울 한양대병원 누적 확진자 27명…코호트 격리 조처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

      2021.01.30 16:33

      코로나19 집단감염 잇따라…서울 한양대병원 동일집단 격리 [종합]
    • 서울 한양대병원 23명 코로나 집단감염…전수조사

      서울 한양대학교 병원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3명이 무더기로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 병원과 관련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보호자와 환자가 확...

      2021.01.29 17:54

       서울 한양대병원 23명 코로나 집단감염…전수조사
    • 집단감염 속출에…'거리두기 완화' 늦추나

      정부가 국내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정안을 31일 발표하기로 했다. 당초 29일 발표하기로 한 것에서 이틀 미뤄졌다. 전국에 퍼진 IM선교회 관련 확진자가 355명에 이르고 한양대병원에서 23명이 확진되는 등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확산세를 가늠하기 어려워서다. 윤태호 중...

      2021.01.29 17:29

      집단감염 속출에…'거리두기 완화' 늦추나
    • 서울 한양대병원서 23명 무더기 확진…당국 역학조사

      29일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2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현재 감염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오는 30일 발표된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2021.01.29 15:50

       서울 한양대병원서 23명 무더기 확진…당국 역학조사
    • 서울 한양대병원서 23명 무더기 확진…역학조사중

      한양대병원, 전날 환자의 보호자 코로나19 확진…전수조사 중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 병원과 관련해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23명이 확진 판정...

      2021.01.29 15:29

      서울 한양대병원서 23명 무더기 확진…역학조사중
    • 한양대병원, 내년 코로나 환자 위한 전문병동 가동

      한양대병원은 2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내년 2월에는 코로나19 중증환자를 전담 치료하는 감염병 전문병동도 열 계획이다. 병원에서 운영하는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9개다. 내년 2월 문 여는 감염병 전문병동은 입원병동 한 층에 모두 최신...

      2020.12.29 11:58

    • 한양대병원 직원 2명 코로나19 확진…모니터링 시행 중

      한양대학교병원 교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3일 한양대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인공신장센터 직원 1명이 지난달 2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몸살 기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인지해 곧바로 업무에서 배제되고 자...

      2020.09.03 22:53

      한양대병원 직원 2명 코로나19 확진…모니터링 시행 중
    • 성동구도 첫 확진자 '비상'…도서관·어린이집 등 494곳 임시휴관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서울 성동구에서도 주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한양대병원이 일부 시설을 폐쇄하고, 성동구가 커뮤니티 시설을 휴관한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이 현실화된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날 오전 7...

      2020.02.19 15:54

      성동구도 첫 확진자 '비상'…도서관·어린이집 등 494곳 임시휴관
    • '코로나19' 성동구 확진자 다녀간 한양대병원 응급실 폐쇄

      서울 성동구에서 해외여행력이 없는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9일 새벽 발생, 이 환자가 진료를 받은 곳으로 알려진 한양대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한양대병원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응급실을 폐쇄하고 병원 전체 소독을 실시한 뒤 호흡기내과 ...

      2020.02.19 11:00

      '코로나19' 성동구 확진자 다녀간 한양대병원 응급실 폐쇄
    • 현숙, 한양대병원에 통산 1억 기부

      가수 현숙(사진)이 자신의 어머니와 ‘국민 MC’ 송해를 치료해준 한양대병원에 통산 1억원을 기부했다. 그는 최근 받은 ‘바른의인상’ 부상과 사비를 기부하는 등 2007년부터 한양대병원에 총 1억원을 쾌척했다.

      2020.01.22 17:51

      현숙, 한양대병원에 통산 1억 기부
    • 한양대병원, 루게릭병 진단과 치료

      한양대병원이 28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김승현 신경과 교수가 강의한다. 김 교수는 “루게릭병은 혀 근육이 부분적으로 위축되거나 팔, 다리의 힘이 빠지는 등 환자마다 증상이 생기는 부위나 정도가 다르다”며 “신체검사 등을 통해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고 했다.

      2018.04.20 18:54

    • 전공의 폭행사건 끊이지 않는 의료계

      “인내심 부족하고 힘든 일을 꺼리는 요즘 젊은이들의 나약하고 도피적인 결정이 아니다. 강력한 재발 방지 및 개선 대책으로 수련 폭력을 근절해야 한다.”최근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전공의들은 이 같은 내용의 호소문을 병원 측에 전달했다. 지난...

      2017.10.22 20:41

       전공의 폭행사건 끊이지 않는 의료계
    • 몸통붙은 일란성 쌍둥이 분리 수술 성공..한양대병원

      *** 인신매매성 부조리근절될 때까지 지속단속 *** 서울시는 직업안내소가 미성년자 취업을 알선하고 인신매매성소개행위를 자행하는등 직업알선을 둘러싼 불법행위가 성행함에 따라이들에 대한 단속을 실시, 올들어 지금까지 무허가업소 1백89개소를적발 폐쇄하고 허가취소 2개소, 영업정지 11개소등의 행정조치를취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또 소개요금을 과다하게 받...

      1990.11.28

    • 심장병환자 수술도중 중화상...한양대병원

      건설부가 13일 발표한 택지소유상한법 시행령(안)과 개발이익환수법 시행령(안)의 주요내용을 문답풀이로 살펴본다. ===================== 택지소유상한법 시행령 ===================== 택지소유상한제는 언제부터 실시되나 - 오는 3월 1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등 6대도시에서 우선 시행된다. 3월1일 현재 2...

      1990.01.13

    • 불법쟁의 전면수사..연세대/한양대병원 노조간부 조사

      환자를 담보로 한 의료기관노조원들의 불법쟁의행위에 강경대응방침을천명한 노동부와 검찰등 당국은 노조원들의 장기농성으로 병원기능이 일부마비된 연세의료원과 한양대부속병원 노조간부들의 의료법, 노동쟁의조정법등실정법위반 혐의에 대한 본격수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이들 병원 노조원들의 장기태업으로 인해 응급환자들이 수술을제때에 받지 못하는등 생명을 다루는 공익기관으로서...

      198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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