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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원자력연료

    • 현대건설, 한전원자력연료와 업무협약…원전 사업 다각화

      현대건설이 한전원자력연료와 '국내·외 원전 해체 및 사용후핵연료 사업 동반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현대건설과 한전원자력연료는 △국내·외 원전 해체 사업 △사용후핵연료 임시 및...

      2022.04.20 14:41

      현대건설, 한전원자력연료와 업무협약…원전 사업 다각화
    • 한전원자력연료 일부 직원 방사선피폭, 일반인 15배

      조배숙 의원 "근무자 약 32%, 평균 피폭량 웃돌아"한전원자력연료 일부 직원의 방사선 피폭량이 일반인 허용치보다 최대 15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 새 한전원자력연료 세라믹처 근무...

      2018.10.18 09:17

      한전원자력연료 일부 직원 방사선피폭, 일반인 15배
    • 한전원자력연료 '인쇄 오류'로 시험 중단

      한 공기업의 신입사원 채용시험 문제지에 인쇄 오류가 발생해 필기시험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한전원자력연료는 지난 1일 대전의 한 중학교에서 치른 신입 채용 2차 전형 필기시험 1교시 ‘직업기초능력평가’에서 시험지가 잘못 인쇄된 채 응시자들에게 배부됐다고 밝혔다. 오류를 확인한 회사 측은 정상적인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시작 8분 만...

      2018.09.02 18:41

    • 국과수 "한전원자력연료 폭발사고, 배관 절단때 튄 불티 때문"

      경찰, 그라인더 사용 적절성 조사…과실 있으면 형사 입건 지난달 발생한 대전 한전원자력연료 집진시설 폭발사고는 근로자들이 설비 증설을 위해 배관을 절단하는 과정에서 튄 불꽃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폭발사고를 조사 중인 대전 유성경찰서는 22일 국립과학수사...

      2018.06.22 15:27

      국과수 "한전원자력연료 폭발사고, 배관 절단때 튄 불티 때문"
    • 대전 한전원자력연료서 집진설비 증설작업 중 폭발…6명 다쳐

      인화물질 '흄'에 불꽃 튀면서 폭발…"방사능 유출은 없어" 원자력 연료를 생산하는 시설에서 폭발사고가 나 인부 등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6일 오후 2시 22분께 대전 유성구 한전원자력연료 부품동 1층에 있는 레이저 용접실에서 집진(먼지&...

      2018.05.16 15:02

      대전 한전원자력연료서 집진설비 증설작업 중 폭발…6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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