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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적자

    • 김동철 "유가·환율 급등…전기료 정상화 시급"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20일 취임식에서 “최근 국제 유가와 환율이 다시 급등하고 있다”며 “전기요금 정상화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 “한전은 총수익의 30% 이상을 국내 전력 판매 이외 분야에서 내는 글로벌 종합에너지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했다. 단기적...

      2023.09.20 18:23

      김동철 "유가·환율 급등…전기료 정상화 시급"
    • 한전 차기사장에 김동철 前 의원…첫 정치인 출신

      정부가 한국전력 사장 후보로 4선 국회의원 출신인 김동철 전 바른미래당 의원(사진)을 단수 추천했다. 1961년 한전 발족 후 62년 만에 첫 정치인 출신 사장이 임명될 전망이다. 김 전 의원이 취임하면 지난 5월 정승일 전 사장이 조기 퇴임한 뒤 약 넉 달 만에 한전...

      2023.08.31 18:49

      한전 차기사장에 김동철 前 의원…첫 정치인 출신
    • '적자늪' 한전, 송·변전 투자 부담 56조

      한국전력이 2036년까지 국내 송·변전 설비 투자에 56조원이 필요하다고 8일 발표했다. 이날 확정한 ‘10차 송·변전 설비계획(2022~2036년)’에서다. 전력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수년째 대규모 ‘적자 늪’에 빠진...

      2023.05.08 18:38

      '적자늪' 한전, 송·변전 투자 부담 5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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