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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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땅에 씨앗 심은 사람들"…與 '3040' 출마자들 뭉쳤다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지지세가 약한 수도권과 광주 등 '험지'에 출마했던 3040 후보들이 '당 체질 개선'을 위해 뭉쳤다. 30·40세대인 이들은 "우리 세대의 정치를 한 번 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박상수 국민...
2024.04.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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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크로스 가능"…여야 후보들 '48시간 무박 유세' 돌입
접전지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앞다퉈 ‘48시간 무박 유세’에 나섰다. 본투표 직전까지 표심 잡기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뜻이다.경기 성남분당을에선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와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각각 무박 유세를 한다. 그동안 분당을을 대상으로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김은혜 후보와 현역 재선 의원인 김병욱 ...
2024.04.0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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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을 출마 與 한정민 "이준석·공영운은 동탄 몰라…지역 바꿀 사람 택해야"
/"동탄을 아는 후보는 저 하나 뿐이다. 정부 비판에 시간을 허비할 사람들 대신 지역을 진짜 바꿀 사람을 선택해 달라." 지난 13일 경기도 화성에서 만난 한정민 국민의힘 화성을 후보는 "삼성에서 10여년 근무하며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알...
2024.03.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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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의 두 얼굴…숙박객 후기엔 "오빠같다"
'오빠'같았던 게스트하우스 관리인의 두 얼굴이 드러났다.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다. 경찰은 제주 게스트하우스 투숙 관광객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관리인 한정민(32)을 지목하고 공개 수사를 진행 중이다. 하지만 용의자 한정민이 운영하...
2018.02.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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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찰 안일한 초기대응에 한정민 검거 시기 놓쳤다"
실종자 수색 방향 잘못 잡아, 범죄경력조회만 빨랐어도…부실 대응 '도마 위' 제주 게스트하우스 20대 여성관광객 살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한정민을 공개수배하고, 추적 중인 가운데 피해자 가족의 실종 신고 이후 경찰의 안일하고도 부실한...
2018.02.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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