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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세웅

    • '암컷'에 '방울'까지…與, '북콘서트 막말 잔혹사'에 "한심"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출마 희망자들이 줄지어 열고 있는 '북콘서트'가 '막말 진원지'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강욱 전 의원의 '암컷' 발언에 이어 야권 원로인 함세웅 신부의 '방울' 발언이 야권 인사의 북콘서트에서 나오면서다. 국민의힘은 1일 김온수 상근부...

      2023.12.01 14:51

      '암컷'에 '방울'까지…與, '북콘서트 막말 잔혹사'에 "한심"
    • "방울 달린 남자들이 추미애보다 못해"…文·이낙연에 직격탄

      야권 원로 격인 함세웅 신부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겨냥해 "방울 달린 남자들이 여성 하나보다 못하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함 신부는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 추미애 전 장관의 출판기념회에서 2020년...

      2023.12.01 07:48

      "방울 달린 남자들이 추미애보다 못해"…文·이낙연에 직격탄
    • 함세웅 "마누라·자식 빼고 버려라?…가족에 매몰된 한계"

      진보 진영 원로 인사로 꼽히는 함세웅 신부가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관련해 "(이 회장이)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고 했는데, 마누라와 자식에 집착된 한계, 이게 우리들의 한계이자 자본주의의 한계"라고 말했다.함 신부는 26일 KBS1라디오 '주진...

      2020.10.26 21:59

      함세웅 "마누라·자식 빼고 버려라?…가족에 매몰된 한계"
    • 함세웅 신부 기고문 파문...교황청 대사 인터뷰 비판

      유석 조병옥박사 30주기 추도식이 15일 상오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강영훈 국무총리를 비롯, 김대중 평민당총재와 이기택 신야당준비위원장및조윤형 평민당부총재, 조순형 전의원등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서 강총리는 추도사를 통해 "탁월한 경륜으로 국가와 민족의나아갈 바를 지도하고 앞장서 실천했던 선생의 민주정치 지도력이 그어느때보다도 절실히 ...

      199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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