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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

    • 경남 함안 별천지마을, 별천계곡 끝 산촌…특산물 체험활동 다양

      경남 함안 여향면에 있는 별천지마을은 마을 전체가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1412m의 둘레길이 조성돼 산책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함안군 팔경으로 선정된 별천계곡에 있는 별천지마을은 깨끗하고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산골 마을이다. 넓고 깊은 계곡의 가장 끝부분인...

      2022.06.21 15:00

      경남 함안 별천지마을, 별천계곡 끝 산촌…특산물 체험활동 다양
    • 경남, 생태관광지 두 곳 지정

      경상남도는 함안 괴항습지와 거창창포원을 대표 생태관광지로 지정했다. 성산산성 안에 있는 괴항습지는 아라홍련의 씨앗이 출토된 곳이다. 거창창포원은 농경지로 개발한 곳을 습지로 복원한 뒤 수질정화식물을 심어 조성했다. 생태관광지로 지정되면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등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3년 동안 받을 수 있다.

      2021.07.15 18:36

    • LG전자, 거제·함안에 中企 작업복 세탁소 지원

      LG전자가 중소·영세업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작업복을 세탁할 수 있는 공동세탁소(사진)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를 기증한다. LG전자는 16일 경상남도, 거제시, 함안군, 농협, 경남은행 등과 함께 경남도청에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추가...

      2020.07.16 17:33

      LG전자, 거제·함안에 中企 작업복 세탁소 지원
    • '펑' 4명 사상 함안 공장 폭발사고 현장…5t 설비 20m 튀어

      자체 개발 장비 시험가동 중 사고…중상자 2명은 외국인노동자 작업자 2명이 숨진 경남 함안군 금속 처리 업체 사고는 시멘트 보조 원료인 실리카를 만드는 '로(爐) 설비'가 시험가동 중 폭발한 것으로 경찰은 15일 확인됐다. 함안경찰서는 사고 ...

      2020.05.15 15:36

      '펑' 4명 사상 함안 공장 폭발사고 현장…5t 설비 20m 튀어
    • 홍준표, 진중권 '똥개냐' 저격에도 아랑곳…고향지역구서 본격 총선 행보 돌입

      21대 총선에서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연이어 지역구를 방문하며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홍 전 대표는 21일 창녕군청 프레스센터를 찾아 "자유를 부르짖는 당이 지역...

      2020.01.21 14:25

      홍준표, 진중권 '똥개냐' 저격에도 아랑곳…고향지역구서 본격 총선 행보 돌입
    • 말이산 고분서 1600년前 상형토기 출토

      가야 6국의 하나인 아라가야의 지배층 무덤으로 추정되는 경남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 제515호)에서 서기 400년 전후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집·배·동물 모양 토기들이 발견됐다. 말이산 고분군은 지난해 무덤 한복판의 덮개돌에서 별자리를 표시...

      2019.05.28 17:55

      말이산 고분서 1600년前 상형토기 출토
    • 함안 말이산 고분서 '별자리 그림' 나왔다

      가야 6국 가운데 하나인 아라가야 왕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경남 함안 말이산 고분에서 돌에 새긴 ‘별자리 그림’이 발견됐다. 무덤 천장 한복판의 덮개돌에 새긴 별자리다. 가야 고분에서 별자리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화재청은 함안군과 동아세...

      2018.12.18 17:10

      함안 말이산 고분서 '별자리 그림' 나왔다
    • 이마트 고당도 수박, 올해 첫 출시

      이마트는 올해 첫 수확한 수박을 9일 전국 매장에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수박은 당도 11브릭스 이상으로, 대(6~7kg) 2만3,900원, 중(5~6kg) 1만9,900원에 판매한다. 모델들이 이마트 용산점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

      2018.04.09 12:32

      이마트 고당도 수박, 올해 첫 출시
    • 함안터미널에 외국인근로자 쉼터

      경남 함안군은 19일 함안버스터미널 2층에 외국인근로자 쉼터를 마련했다. 외국인근로자의 근무환경에 맞춰 평일에는 오후 2~8시, 토·일요일은 낮 12시~오후 6시 운영한다. 함안군에는 도내 군 지역 중 가장 많은 3700여 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2018.03.19 18:23

    • >>> 지방경제 소식...마산/함안/전남/경북/군산 <<<

      **** 마산지역 원산지증명발급 부진 **** 마산수출자유지역 입주지업들에 대한 원산지증명 발급실적이 부진한 것으로나타났다. 마산수출자유지역관리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말까지 이지역 기업들의원산지증명발급은 4,549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5,688건에 비해 20%감소했다. 이는 원고 및 임금상승으로 수출물량이 급격히 줄어든데 기인한 것으로풀이되고 있다....

      198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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