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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안장식

    • 6·25 전사자 유해 안장…70년 만에 “여보”

      19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6·25 전쟁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 안장식’이 열렸다. 고(故) 김진구 하사의 부인 이분애 씨가 영정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대전=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2020.06.19 17:44

       6·25 전사자 유해 안장…70년 만에 “여보” 포토 뉴스
    • 헬기사고 조종사 등 3명 대전현충원 합동 안장

      서울 올림픽대교 주탑 위에 조형물을 설치하다순직한 조종사 등 3명의 합동 안장식이 1일 오후 2시 국립 대전현충원 장교.사병묘역에서 엄수됐다. 불교와 기독교 의식으로 1시간여 진행된 이날 안장식은 장의위원장인 김희중(金熙中) 육군 항공작전사령관과 군 관계자 및 유족 등 500여명이 참석, 순직 조종사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숙연한 모습으로 지켜봤다. 유족들은...

      2001.06.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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