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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법화 사전작업

    • 與, 비혼 임신 합법화 사전작업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이 인공수정 시술을 통한 비혼 임신이 불법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법률 검토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17일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 씨가 기증받은 정자로 출산한 사실이 알려지자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 “열린사회를 위해 국회가 노력하겠다”고 밝힌 뒤 나온 조치다. 이른바 ‘비혼 임신’의 합법화를...

      2020.11.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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