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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병논란

    • "불공정 합병 이어진다"…두산 또 저격한 이복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1일 "일부 회사들의 불공정 합병, 물적분할 후 상장 등 일반주주의 이익을 침해하는 사례가 계속하여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합병을 재차 비판하고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

      2024.08.21 11:41

      "불공정 합병 이어진다"…두산 또 저격한 이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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