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포문화동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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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포문화동인회, '깨어서 배우고 나누자'…강연 등불 이어온 비결
“‘배우고, 깨어 있고, 이를 시민과 나누자’는 초심을 지킨 게 합포문화동인회가 지속된 비결이죠.” 합포문화동인회는 1977년 마산 출신인 노산 이은상이 제안해 만든 사랑방 강좌로 시작했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에 정신문화...
2019.10.2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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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깨어 있고, 이를 시민과 나누자’는 초심을 지킨 게 합포문화동인회가 지속된 비결이죠.” 합포문화동인회는 1977년 마산 출신인 노산 이은상이 제안해 만든 사랑방 강좌로 시작했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에 정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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