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남군

    • '400년 우정' 해남군-중국 옹원현, 교류 협력 강화

      전남 해남군은 11일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옹원현과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의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이날 해남군 파인비치골프장에서 명현관 해남군수와 까오종 옹원현 당서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옹원현 상급 지방도시인 ...

      2023.08.11 20:41

      '400년 우정' 해남군-중국 옹원현, 교류 협력 강화
    • 세계 각국 조경 대표단, 해남 '솔라시도' 방문

      한양이 만들고 있는 미래정원도시 '솔라시도'에 각국 조경 대표단이 방문했다. 6일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한양, 보성산업, 전남, 해남군 등이 만든 특수목적법인)에 따르면 지난 3일 세계조경가협회(IFLA)가 주최한 제58차 세계조경가대회에...

      2022.09.06 16:18

      세계 각국 조경 대표단, 해남 '솔라시도' 방문
    • 해남의 '먹튀 출산'…공짜 돈이 만들어 내는 이 난리

      4년 연속 전국 출산율 1위로 정부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배우라고 주문한 곳이 있다. 바로 전남 해남군이다. 하지만 어두운 단면이 숨어 있었다. 출산장려금만 받아 챙기고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이른바 ‘먹튀 출산’, 그리고 이로 인한 ‘재정 악화’가 그것이다(한경 9월23일자 A1, 3면 참조). 화끈한 출산장려정책...

      2016.09.25 17:36

    • '파격' 출산장려금의 함정…해남, 곳간 비고 인구 되레 줄었다

      전남 해남군이 전국에서 출산율이 가장 높은 지방자치단체로 떠오른 때는 2012년. 불과 1년 전인 2011년까지만 해도 해남군의 합계출산율(한 여성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은 1.52명으로 전라남도 평균(1.56명)보다 낮았다. 전국 평균(1.24명)과도...

      2016.09.22 18:08

       '파격' 출산장려금의 함정…해남, 곳간 비고 인구 되레 줄었다
    • 출산율 전국 1위 해남군의 '씁쓸한 두 얼굴'

      첫째 아이를 낳으면 300만원, 둘째는 350만원, 셋째는 600만원을 현금으로 준다. 난임부부에게는 시술비를, 임신부에겐 초음파 검사비를 지원한다. 산후조리원 비용은 최대 70% 깎아준다. ‘땅끝마을’로 잘 알려진 전남 해남군 얘기다. 22일 행...

      2016.09.22 17:58

      출산율 전국 1위 해남군의 '씁쓸한 두 얼굴'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