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부동산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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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전액손실 '뉴욕 호텔펀드'…KB證, 80% 배상한다
국내 금융사들이 사모펀드(PEF)를 만들어 미국 뉴욕 맨해튼 소재 '마가리타빌 호텔'에 투자했다가 전액 원금 손실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주요 판매사인 KB증권이 가입 투자자에게 원금의 최대 80%를 돌려주기로 했다.이는 '원금의 30% 배상'...
2024.09.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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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해외부동산펀드 누적약정 3兆 돌파
KB자산운용은 23일 해외부동산 펀드의 누적 약정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2017년 펀드를 설정한 지 5년 만이다. KB자산운용의 해외부동산 펀드는 2017년 말 5600억원으로 시작했다. 2019년 1조원, 2021년 2조원을 넘었고, 올해 7월 3조원을 돌파했다.코로나19로 인해 실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KB자산운용은 해외...
2022.08.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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