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경제 회원이 되어 보세요

지금 바로 한국경제 회원으로 가입하시고, 독점 혜택을 누려보세요

  • 특별한 뉴스와 분석 보고서 접근
  • 주식 시장 및 경제 동향에 대한 최신 정보
  • 한경만의 독자적인 콘텐츠에 대한 접근
  • 이벤트 및 세미나 참가 기회

이미 회원이시면 로그인을 클릭해 주세요

    해외 주식 투자 바람

    • 펀드도 해외펀드…고성장에 비과세 혜택까지

      전체 공모펀드시장에서 투자자금이 이탈하고 있지만 펀드슈퍼마켓을 이용하는 펀드투자자들은 최근 국내 주식형 펀드를 팔고, 해외 주식형 펀드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식시장이 박스권에 갇혀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이 기대...

      2017.02.23 14:05

      펀드도 해외펀드…고성장에 비과세 혜택까지
    • "한국은 세계의 1.8%"…증권사, 해외주식 영업 가속화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세계 GDP의 1.8%밖에 되지 않는다. 한국 증시는 장기 박스권에 머무르고 있는데 4차 산업혁명 등으로 미국 등 해외 주식은 계속 오르고 있다. 해외를 주목해야 한다." 미래에셋대우의 한 지점장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말을 인용하며...

      2017.02.23 14:05

      "한국은 세계의 1.8%"…증권사, 해외주식 영업 가속화
    • 박스피에 '염증'…고수익 좇아 해외로

      # 40대 직장인 김모씨는 베트남 건설사에 투자해 짭짤한 수익을 보고 있다. 김씨는 작년 여름 하노이로 여름휴가를 다녀온 직후 베트남 증시에 상장된 주식을 직접 매입했다. 베트남 경제가 과거 한국의 경제 성장기와 닮았다는 판단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최근 그는 미국으로 ...

      2017.02.23 14:04

       박스피에 '염증'…고수익 좇아 해외로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