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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계좌

    • "해외계좌서 130억 찾아가라"…황당 메일에 속아 마약 운반한 50대女

      해외 은행 계좌에 자신의 명의로 1000만달러(138억원)가 예치돼 있다는 황당한 메일에 속아 마약을 운반한 50대 여성이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인천지법 형사15부(류호중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마약 혐의로 기소된 A(51·여)씨의 국민참여...

      2024.11.10 09:34

      "해외계좌서 130억 찾아가라"…황당 메일에 속아 마약 운반한 50대女
    • 5억 넘는 해외 금융계좌, 내달 1일까지 신고 안하면 과태료 20%

      6월은 해외에 주식계좌를 보유하고 있거나 채권, 보험상품 등에 투자한 자산가와 법인이 확인해야 할 세무 일정이 있다. 한 해 전 보유한 모든 해외 금융계좌의 현금, 주식, 채권, 보험상품, 가상자산 등 잔액을 합산한 금액이 매월 말일 중 어느 하루라도 5억원을 넘었다면...

      2024.06.02 18:10

      5억 넘는 해외 금융계좌, 내달 1일까지 신고 안하면 과태료 20%
    • 1400명 131조 굴린다…해외금융계좌 70% '코인'

      국세청에 신고한 해외 가상자산 계좌 금액이 13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해외금융 계좌 신고 실적은 총 5,419명, 186조 4천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신고 인원(1,495명, 38.1%)과 금액(122조 4천억원, 191.3%)...

      2023.09.20 12:01

      1400명 131조 굴린다…해외금융계좌 70% '코인'
    • '해외계좌 축소 신고' 태평양개발 회장 벌금 5억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친형 서영배 태평양개발 회장(66)이 해외계좌에 보유한 수백억원을 축소 신고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조수연 판사는 29일 국제조세조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 회장에게 벌금 5억원을 선고했다.조 판사는...

      2022.11.29 17:04

      '해외계좌 축소 신고' 태평양개발 회장 벌금 5억원
    • 고액 해외계좌 누락하면 과태료, 제보하면 80억 포상금

      국세청은 5억원이 넘는 해외계좌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은 오는 30일까지 그 내역을 신고해야 한다고 3일 발표했다. 지난해 매월말을 기준으로 한 번이라도 5억원을 초과한 해외계좌가 있으면 신고 대상에 해당한다. 해외계좌에 보유한 현금뿐 아니라 주식, 채권, 집합투자증권, 파생상품 등도 모두 포함된다. 지난해부터 신고 기준이 10억 원에서 5억 원으로 낮아진 ...

      2020.06.03 15:47

    • 해외 금융계좌 잔액 5억 이상땐 신고해야

      지난해 보유했던 해외 금융계좌 잔액의 합계가 매달 말일 중 하루라도 5억원을 넘었다면 다음달 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 제때 신고하지 않거나 축소하면 해당 금액의 최대 20%를 과태료로 내야 한다. 국세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해외 금융계좌 신고를 접수한다고 27일 발표했다. 해외 금융회사에 맡긴 현금과 주식, 채권, 펀드, 보험 등 모든 금융...

      2019.05.27 17:47

    • '10억 이상' 해외계좌 미신고 38명에 124억원 과태료 철퇴

      올해 해외금융계좌 66조4천억원 신고…주가 상승 등 영향으로 8.7%↑ 10억원 이상의 해외금융계좌를 보유하면서 신고 의무를 지키지 않은 '현금 부자'들이 과세당국에 적발됐다. 올해 해외금융계좌 신고 규모는 지난해보다 9%가량 늘어난...

      2018.09.13 13:13

      '10억 이상' 해외계좌 미신고 38명에 124억원 과태료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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