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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련순

    • 한국 문학의 오랜 빈칸을 채워줄, 바로 이 소설을 기다려왔다

      ‘한국 문학의 오랜 빈칸을 채워줄, 바로 이 소설을 기다려왔다.’ 전춘화의 소설집 <야버즈>를 덮으며 메모장에 이렇게 적었다.2018년에 나는 출판학 석사과정을 밟기 위해 영국으로 떠났다. 2016년 한강 소설가의 <채식주의자>가 맨부커 ...

      2024.12.05 10:04

      한국 문학의 오랜 빈칸을 채워줄, 바로 이 소설을 기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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