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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세홍

    • GS칼텍스·남해화학, 무탄소 스팀 도입 협약

      GS칼텍스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무탄소 스팀(증기)’을 전남 여수 공장 에너지원으로 쓴다. 이를 통해 탄소 배출을 절감하겠다는 계획이다.GS칼텍스는 20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남해화학과 ‘무탄소 스팀 도입·공급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GS칼텍스는 황산을 제공...

      2024.12.20 18:35

    • GS칼텍스, KAIST에 4년간 매년 1억 발전기금

      GS칼텍스가 올해부터 4년간 매년 1억원의 발전기금을 KAIST에 출연한다고 19일 밝혔다. KAIST는 이 금액으로 다문화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GS칼텍스와 KAIST는 다문화 유소년 멘토링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왼쪽)...

      2024.12.19 18:40

      GS칼텍스, KAIST에 4년간 매년 1억 발전기금
    •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미래 먹거리 찾아 100년 기업 될 것"

      GS칼텍스가 미래 먹거리를 찾으려 임직원들과 함께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GS칼텍스는 지난 30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제2회 딥 트랜스포메이션(DT) 데이’를 열었다고 31일 발표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사진 오른쪽)도 이날 행사장을 ...

      2024.10.31 18:55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미래 먹거리 찾아 100년 기업 될 것"
    • GS칼텍스 여수공장의 변신…'DX 플랜트'로 도약한다

      GS칼텍스 전남 여수공장엔 원유를 끓이기 위한 84개의 가열로와 이 안에 든 1665개의 버너가 있다. 가열로와 버너를 다루기 위해 투입되는 직원은 약 600명. 이들이 각자의 경험과 눈으로 가열로 안의 불꽃 상태를 조절하다 보니 불꽃의 편차가 발생하거나 불필요한 연료...

      2024.09.12 17:41

      GS칼텍스 여수공장의 변신…'DX 플랜트'로 도약한다
    • "화공학과 대학생 모여라"…GS칼텍스의 15년 '멘토링'

      GS칼텍스가 주요 대학 화학공학과 전공 학생을 위한 ‘화학공학 엔지니어 리더십 프로그램’(사진)을 지난 21일 마쳤다. 3월부터 16주간 성균관대, 전남대, 중앙대, 한양대 등 4개 대학 화공학부생 7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정유&mi...

      2024.06.24 17:28

      "화공학과 대학생 모여라"…GS칼텍스의 15년 '멘토링'
    • "에너지산업 미래 돼 달라"…15년간 화학산업 리더 양성

      서울 역삼동 GS칼텍스 본사 27층 콘퍼런스룸. 단상 한가운데 큼지막하게 자리잡은 대형 스크린은 80명의 앳된 얼굴로 가득 찼다.이들은 GS칼텍스가 마련한 16주짜리 ‘화학공학 엔지니어 리더십 프로그램’ 첫 수업에 참석한 학생들. 성균관대, 전남대...

      2024.03.11 19:35

      "에너지산업 미래 돼 달라"…15년간 화학산업 리더 양성
    •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탄소중립 대비해 바이오 연료에 집중 투자"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사진)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비하기 위해 친환경 바이오 연료에 대한 투자를 집중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탄소 배출이 없는 수소 등 그린에너지로 전환하는 이른바 과도기 과정에서 바이오 연료가 핵심 역할을 맡을 수 있...

      2024.01.18 18:04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탄소중립 대비해 바이오 연료에 집중 투자"
    • 허세홍, 바이오연료에 ‘올인’…"소비자 부담 덜 방안도 필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사진)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비하기 위해 친환경 바이오 연료에 대한 투자를 집중적으로 확대할 계획&rdq...

      2024.01.17 19:49

       허세홍, 바이오연료에 ‘올인’…"소비자 부담 덜 방안도 필요"
    • 신동빈 "사업구조 과감히 개편"…김승연 "그레이트 챌린저 돼야"

      주요 그룹 총수들이 올해 경영 환경이 어렵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달라고 주문했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세계 경제가 초불확실성 시대에 돌입했는데 이런 경영 환경에선 압도적 우위의 핵심 역량을 가진 기업만이 생존...

      2024.01.02 17:55

      신동빈 "사업구조 과감히 개편"…김승연 "그레이트 챌린저 돼야"
    • 구룡마을 찾아간 GS칼텍스…따뜻한 '난방유 나눔'

      GS칼텍스는 지난 19일 허세홍 사장(가운데) 및 임직원들이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을 찾아 홀몸노인과 이동이 어려운 가정에 난방유를 배달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난방유 나눔 봉사활동은 최근 경제위기 및 난방유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

      2023.12.20 18:35

      구룡마을 찾아간 GS칼텍스…따뜻한 '난방유 나눔'
    • GS칼텍스·포스코인터내셔널, 印尼에 팜유 정제공장 짓는다

      GS칼텍스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손잡고 팜유 정제사업에 뛰어든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따라 글로벌 수요가 늘어나는 바이오원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두 회사는 12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인도네시아 바이오원료 정제사업을 위한 합작투자 서...

      2023.10.12 18:30

      GS칼텍스·포스코인터내셔널, 印尼에 팜유 정제공장 짓는다
    • 허태수 "GS 벤처 투자, 신사업으로 확장해야"

      허태수 GS그룹 회장을 비롯해 홍순기 ㈜GS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등 GS그룹의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신사업담당 임원 60여 명이 30일 오전 8시부터 경기 가평의 GS칼텍스 인재개발원에 하나둘 도착했다. 허 회장 주재로 지난해...

      2023.08.30 17:59

      허태수 "GS 벤처 투자, 신사업으로 확장해야"
    • GS칼텍스, 화장품 사업 진출…"로레알에 친환경 원료 공급"

      GS칼텍스가 글로벌 뷰티 기업인 로레알그룹에 친환경 화장품 원료를 개발해 공급한다. 기존 정유와 석유화학 사업에서 나아가 바이오 사업 전반에 대한 밸류체인 구축에 나섰다는 평가다. GS칼텍스는 지난 26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로레알그룹과 바이오 기반 화장품 원료 ...

      2023.06.27 18:00

      GS칼텍스, 화장품 사업 진출…"로레알에 친환경 원료 공급"
    • GS칼텍스 , 재활용 책상 보급 '걸음기부'

      GS칼텍스는 56주년 창립기념일(5월 19일)을 앞두고 9일 허세홍 사장(가운데)과 임직원이 서울 선정릉 왕복 코스를 1만 보가량 걷는 걸음 기부 행사를 했다. 모바일 앱 빅워크를 통해 임직원 걸음 만 보당 1000원을 회사가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행사는 이달 말까지 ...

      2023.05.09 17:57

      GS칼텍스 , 재활용 책상 보급 '걸음기부'
    • 반도체업계, 설비투자 10兆 '철회'…화학·철강도 "증설 접었다"

      “경기가 불확실합니다. 모든 산업계가 투자를 놓고 ‘신중 모드’로 돌아섰습니다.”(허세홍 GS칼텍스 사장)“모든 기업이 내년 투자 규모를 조정할 겁니다. 우리도 꼭 필요하지 않은 투자는 조정하겠습니다.”(...

      2022.12.07 18:18

      반도체업계, 설비투자 10兆 '철회'…화학·철강도 "증설 접었다"
    • '종합에너지社 숙원' 푼 GS칼텍스 허세홍

      1973~2016년. 43년간 GS칼텍스에 몸담은 허동수 명예회장은 굵직한 정제설비 구축을 주도하며 회사 기틀을 닦았다. 그는 2016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때까지 입버릇처럼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유사업 중심에서 벗어...

      2022.11.11 17:24

      '종합에너지社 숙원' 푼 GS칼텍스 허세홍
    • 재계 3~4세 경영시대 본격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2020년 회장 취임), 최태원 SK 회장(1998년 취임), 구광모 LG 회장(2018년 취임) 등 4대 그룹 총수 모두가 ‘회장’ 직함을 달게 됐다. 재계 3~4세들이 확실하게 자리를 굳힌 셈이다.주요 그룹 총수들은 대부분 1960~1970년대생이다. 199...

      2022.10.27 17:44

    • "全산업계 투자 주저…석유화학 수익성 고민"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사진)은 17일 “모든 산업계가 투자를 놓고 ‘신중 모드’로 돌아섰다”고 말했다.허 사장은 이날 서울 역삼동 GS칼텍스 본사 출근길에 기자를 만나 “경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

      2022.10.17 18:10

      "全산업계 투자 주저…석유화학 수익성 고민"
    •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국제유가 쉽게 안 떨어질 것"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사진)은 17일 “모든 산업계가 투자를 놓고 ‘신중 모드’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허 ...

      2022.10.17 15:47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국제유가 쉽게 안 떨어질 것"
    • 32년째 그룹이 뒷바라지했지만…'부채비율 500%' 전락한 회사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GS칼텍스는 GS그룹 오너일가 회사인 위너셋(옛 승산산업)과 매년 조(兆) 단위 거래를 이어갔다. 1990년 오너일가가 십시일반으로 자금을 대서 출범한 위너셋은 GS칼텍스의 뒷바라지에도 재무구조는 크게 훼손됐다. 오너일가의 자산 증식...

      2022.05.19 08:00

      32년째 그룹이 뒷바라지했지만…'부채비율 500%' 전락한 회사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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