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과장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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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유튜버에 김준희, 박명수 아내까지…SNS·유튜브 허위 광고 '적발'
온라인 영향력이 큰 인플루언서와 유튜버들이 자신들의 유명세를 이용해 다이어트나 탈모, 건강보조식품 등을 허위, 과대 광고를 해오다 적발됐다. 식품의약안전처는 9일 팔로워 수가 10만 명이 넘는 인플루언서가 활동하는 SNS를 집중 점검한 결과 부기제거에 효과가 있다거나 ...
2020.01.0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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