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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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재상고심 벌금 1500만원 확정…당선 무효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상대 후보에 관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경귀 충남 아산시장이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고 시장직에서 물러나게 됐다.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8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시장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
2024.10.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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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재상고심 벌금 1500만원 확정…당선무효
[속보] 박경귀 아산시장, 재상고심 벌금 1500만원 확정…당선무효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2024.10.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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