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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현준

    • '화이트리스트' 실형 허현준 "짜놓은 적폐청산 게임판" 비판

      5일 선고 직후 가족 통해 페이스북에 글 올려 박근혜 정부에서 보수단체를 불법 지원한 이른바 '화이트 리스트' 사건으로 5일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짜놓은 적폐청산 게임판"이라며 검찰 수사와 법원 판결을 비판했다. 6일 ...

      2018.10.06 16:32

      '화이트리스트' 실형 허현준 "짜놓은 적폐청산 게임판" 비판
    • '화이트리스트' 허현준 전 靑 행정관 보석 석방

      전국경제인연합회를 압박해 특정 보수단체에 69억원 상당을 지원하게 한 혐의를 받아온 허현준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이 20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구속 만료 시점(오는 5월4일) 도래를 이유로 허 전 행정관이 신청한 보석을 허가했다. 재판부는 지난 17일 재판에서 “허 전 행정관 측 보석신청이 한 차례 기각됐지만 사건 ...

      2018.04.20 18:17

    • 법원, '보수단체 화이트리스트' 허현준 석방요청 기각

      증거인멸 우려있다고 본 듯…계속 구속된 상태로 재판 박근혜 정부가 전국경제인연합회를 통해 보수단체에 자금을 지원했다는 '화이트 리스트' 의혹으로 구속기소 된 허현준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이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내건 석방)을 청구...

      2018.02.07 15:46

      법원, '보수단체 화이트리스트' 허현준 석방요청 기각
    • '화이트리스트' 허현준 보석 심사… 검찰과 '증거인멸' 공방

      "조사 다 돼 증거 인멸할 것 없다" vs "중형 예상…조윤선과 말맞추기 우려"박근혜 정부가 전국경제인연합회를 통해 보수단체에 자금을 지원했다는 '화이트 리스트' 의혹으로 구속기소 된 허현준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이 법원에 보석(보...

      2017.12.13 13:18

      '화이트리스트' 허현준 보석 심사… 검찰과 '증거인멸' 공방
    • '관제시위'는 정치영역이라 처벌불가?… 檢 "권력이용 범죄" 반박

      허현준 "내 행위는 정치적 비판 대상" 주장에 檢 "피해자 생긴 불법" 장외공방 박근혜 정권에서 대기업 자금으로 친정부 시위에 보수단체를 동원한 의혹을 받는 허현준(49)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이 자신은 행위가 정치적 비판의 대상일 뿐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

      2017.10.18 11:08

      '관제시위'는 정치영역이라 처벌불가?… 檢 "권력이용 범죄" 반박
    • '화이트리스트·야당 낙선운동 개입' 허현준 내일 구속여부 결정

      직권남용·국가공무원법 및 선거법 위반 등 혐의 박근혜 정부 시절 대기업 자금으로 친정부 시위나 야당 정치인 낙선운동에 보수단체를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는 허현준(49)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의 구속 여부가 곧 결정된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

      2017.10.17 13:29

      '화이트리스트·야당 낙선운동 개입' 허현준 내일 구속여부 결정
    • 검찰, '화이트리스트 의혹' 허현준 전 靑행정관 구속영장 청구

      직권남용·공직선거법·국가공무원법 위반 등 혐의 적용 대기업 자금을 대주고 보수단체를 친정부 시위에 동원했다는 '화이트 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16일 허현준(49)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2017.10.16 14:46

      검찰, '화이트리스트 의혹' 허현준 전 靑행정관 구속영장 청구
    • '화이트리스트'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 이틀째 소환… 혐의 부인

      대기업 돈으로 관제시위 배후관리 의혹…검찰, 구속영장 검토 박근혜 정부가 대기업 자금으로 보수단체를 친정부 시위에 동원했다는 '화이트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허현준(49)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이 이틀째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2017.10.13 11:16

      '화이트리스트'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 이틀째 소환…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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