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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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퍼트가 가른 운명…'헐크' 디섐보, US오픈 우승
1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 앤드 컨트리클럽 2번코스(파70) 마지막 18번홀(파4). 공동 선두로 마지막 홀에 나선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의 1m짜리 파퍼트가 홀을 돌고 나오자 갤러리의 환호와 탄식이 뒤섞였다.1타 차...
2024.06.1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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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퍼트로 갈렸다…디섐보 4년 만에 패권 탈환
1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 앤드 컨트리클럽 2번코스(파70) 마지막 18번홀(파4). 공동 선두로 마지막 홀에 나선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의 1m짜리 파퍼트가 홀을 돌고 나오자, 갤러리의 환호와 탄식이 뒤섞여 나왔다....
2024.06.1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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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 0%였는데 기적이'…9개월 아기 울퉁불퉁 팔다리 왜
미국의 9개월 아이가 림프관종을 앓아 '헐크'라는 별명을 갖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에 거주하는 생후 9개월 아기 아르마니 밀비는 산모의 배 속에 있을 때부터 '림프관종'을 진단받았다. 그의 엄마인...
2023.09.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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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공격서 동생 구한 6살 화제…캡틴 아메리카 "영웅" 방패 선물
미국 할리우드의 히어로 영화 '캡틴 아메리카'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았던 크리스 에번스가 6살 꼬마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미국에서 맹견 공격으로부터 온몸을 다해 동생을 구한 6살 꼬마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들은 응원...
2020.07.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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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헐크·아이언맨 아버지 '스탠 리' 별세
스파이더맨, 헐크, 아이언맨 등 수 많은 슈퍼 히어로를 만들어낸 미국 만화업계 거물 스탠리가 별세했다. 12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스탠 리는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의 시더-시나이 메디컬센터에서 숨을 거뒀다. 올해로 96세인 그는 여러 지병을 앓...
2018.11.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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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의 왼발 방심하다가 결승골 얻어맞은 FC 서울의 패착
▲ FC 서울이 상하이 상강과의 21일 홈경기에서 0대1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사진 = FC 서울)지난 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파리 생 제르맹에게 된서리를 맞은 FC 바르셀로나의 교훈을 우습게 본 것일까? 중원에서 좋은 흐름을 만들어나가며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낸 2016 K리그 클래식 챔피언 FC 서울이 결정적 한 방을 얻어맞고 그대로 주저앉...
2017.02.2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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