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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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랜드마크 심는 영국의 다빈치…천년 지나도 살아 숨 쉴 건축을 빚다
민들레 홀씨처럼 ‘훅~’ 불면 날아갈 듯 움직이는 높이 10m의 하얀 큐브(씨앗의 성전), 뉴욕 한복판에 툭 떨어진 구멍 뚫린 벌집 건물(베슬)과 허드슨강 위의 인공 섬(리틀 아일랜드), 1000개의 건물을 1000그루의 나무 정글처럼 보이게 한 복합건물(상하이 100...
2023.06.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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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다빈치' 헤더윅 "난, 천년 남을 건물을 빚는다" [인터뷰]
민들레 홀씨처럼 '훅~' 불면 날아갈듯 움직이는 높이 10m의 하얀 큐브(씨앗의 성전), 뉴욕 한복판에 툭 떨어진 구멍 뚫린 벌집 건물(베슬)과 허드슨강 위의 인공 섬(리틀 아일랜드), 1000개의 건물을 1000그루의 나무 정글처럼 보이게 한 복합건물(상하이 1000...
2023.06.2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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