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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그룹 임금동결

    • 무면허 약사등 4명 영장...서울시경

      현대건설등 경인및 울산지역 현대그룹 20여개 계열사 노조위원장과 간부400여명은 19일 낮12시30분께 서울종로구계동 현대그룹본사 지하2층 강당에서 "현대그룹 임금동결 규탄대회"를 갖고 과장급이상의 임금 동결정책즉각 철회와 노사의 자율적인 교섭등 6개항을 촉구했다. 집회를 마친 노조원 100여명은 이날 하오1시10분께 "임금동결 철회하라"는 등의 피킷을 앞...

      1989.12.19

    • 현대그룹 임금동결 노동계 반발

      서울고범 특별5부(재판장 김종화 부장판사)는 13일 지난해 10월의 영등포교도소 미결수 집단탈주사건으로 파면된 김성식씨(서울 구로구 개봉3동 316의4)등 당시 호송교도관 4명이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취소청구소송에서 "원고들에 대한 파면처분은 정당하다"며 이들의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들은 재소자들을 호송하면서 호송에 관한 제규...

      1989.12.13

    • 경제계 일부, 현대그룹 임금동결에 다소 회의적

      물류자동화설비업체인 동진기계공업(대표 신동철)은 로봇레인(무인반송퀘도차)시스템을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 87년 일본 콘버트사와 기술제휴, 컨베이어시스템과 AGV(무인대차)의 단점을 보완해 최대이송속도가 분당 300m인 무인방송퀘도차개발에 성공했다. 로봇레인시스템은 AGV와는 달리 컨트롤러와 동력공급장치가 차내에 장착되지 않고 외부에서 ...

      198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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