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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면세점

    • 현대면세점, 업계 최초 외화 충전식 선불카드 '트래블H카드' 신규 출시

      현대면세점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 및 10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여행객을 대상으로 당일 즉시 발급이 가능한 외화 충전식 선불카드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현대면세점은 선불카드 서비스 핀테크사 '한패스(Hanpass)'와 함께 해외여행 관련 혜택을 담은 '트래블H카드'를 ...

      2024.09.12 08:45

      현대면세점, 업계 최초 외화 충전식 선불카드 '트래블H카드' 신규 출시
    • K면세점 추락…1위 넘본 롯데, 4위로 밀려

      롯데와 신라는 한때 세계 면세점 순위 1위를 넘봤다. 2019년 롯데가 2위, 신라가 3위까지 상승했다. 중국인이 몰려와 화장품과 명품을 쓸어 담은 덕분이었다. 코로나19 사태로 관광 교류가 사실상 중단됐을 때도 그런대로 버텼다. 중국인 보따리상(따이궁)의 대량 구매가...

      2024.09.02 17:37

      K면세점 추락…1위 넘본 롯데, 4위로 밀려
    • 현대면세점,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현대면세점은 플라스틱 비닐 포장재 재활용 프로젝트 전시인 '비닐(VINYL)'이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

      2024.08.27 09:49

      현대면세점,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 현대면세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AA등급 인증 획득

      현대면세점은 2024년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인증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A등급'에서 약 2년 만에 'AA등급'으로 상향된 것으로, 이는 면세업계에서 최단기간 내 상향 조정된 사례다. ...

      2024.08.13 09:01

      현대면세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AA등급 인증 획득
    • '백화점' 뗐다…'현대면세점'으로 사명 변경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사명에서 ‘백화점’을 떼어내고 ‘현대면세점’으로 이름을 바꾼다. 면세사업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인다는 차원으로, 고객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게 하자는 취지도 담겼다.회사 측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

      2024.07.09 11:37

      '백화점' 뗐다…'현대면세점'으로 사명 변경
    • 현대백화점그룹, 의류·신발·가방 기부받아 리사이클링 확대…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

      현대백화점그룹은 백화점, 홈쇼핑 등 유통 계열사를 통해 소비자와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적극 펼치고 있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과대포장을 줄이고 재사용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쓰는 기업...

      2019.10.24 16:22

      현대백화점그룹, 의류·신발·가방 기부받아 리사이클링 확대…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
    • 현대면세점 "문화사업·소외계층에 500억 쓰겠다"

      현대백화점그룹의 면세점 법인인 (주)현대백화점면세점(현대면세점)이 지역 문화 육성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200억원을 쓰겠다고 23일 발표했다. 지난달 말 발표한 서울 강남지역 관광 인프라 개발 투자금 300억원을 포함해 5년간 총 500억원을 사회공헌을 위해 사용한다...

      2016.11.23 18:23

      현대면세점 "문화사업·소외계층에 500억 쓰겠다"
    • 문 열기전 해외명품 유치…현대면세점 '속도전'

      명품업체 루이비통은 한국에서 유난히 콧대가 높다. 국내 면세점에 있는 수입 브랜드 중 매출 1위인 데다 루이비통이 입점하면 따라 들어가겠다는 해외 명품 브랜드가 많아서다. 시내면세점이 앞다퉈 ‘루이비통 모시기’에 공을 들이는 이유다.이런 루이비통을...

      2016.11.01 17:54

      문 열기전 해외명품 유치…현대면세점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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