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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미포

    •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HD현대미포, 국내 첫 건조

      HD현대미포가 액화이산화탄소(LCO2) 운반선(조감도) 건조를 시작했다. 국내 조선사가 LCO2 운반선을 건조하기 시작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환경 규제로 탄소포집저장(CCS) 시장이 확대되자 이를 운반하는 선박 시장을 선점하려는 조치다.HD현대미포는 9일 울산 본사에...

      2024.08.09 17:22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HD현대미포, 국내 첫 건조
    • 태풍 '미탁' 영향에 현대중·현대미포 파업 취소·연기

      노조 "폭우시 파업 효과가 작고, 안전사고도 우려돼 취소" 제18호 태풍 '미탁' 영향으로 조선사 노조 파업이 2일 취소·연기됐다. 바다와 닿은 작업 환경 특성상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태풍 시 공정 자체가 줄어 파업 효과도 미미해서다. 현대중...

      2019.10.02 10:44

      태풍 '미탁' 영향에 현대중·현대미포 파업 취소·연기
    • 코스피 상장사 20%, 3분기 '깜짝 실적'

      올 3분기(7~9월) 실적 발표 시즌이 마무리돼 가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업종에서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낸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관련주들은 기지개를 켰다. 실적 악화 우려가 이어지던 조선업종도 기대...

      2017.11.13 17:47

      코스피 상장사 20%, 3분기 '깜짝 실적'
    • 현대중 이어 현대미포도 도크 가동 차질… 일감부족 후폭풍

      현대중공업에 이어 현대미포조선도 일감 부족으로 도크 가동을 중단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울산 본사 4도크의 가동을 12월까지 3개월가량 중단한다. 현대미포조선에는 4개의 도크가 있는데, 모두 40만t 규모이지만 4도크는 35만t으로 가장 작은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30일...

      2017.08.30 08:47

      현대중 이어 현대미포도 도크 가동 차질… 일감부족 후폭풍
    • 세진중공업, 현대미포와 153억 공급계약

      세진중공업은 17일 현대미포조선과 153억원 규모의 'LEG CARGO TANK' 제작(4척)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3월6일까지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2017.05.17 09:51

    • 국제 조선시장에 낡은 배 수리 "붐"...현대미포등 수주급증

      **** 신조선가 비싸 기피경향 **** 국제 신조선선가가 급등하자 낡은 배를 수리해서 쓰는 양이 늘어 신조선물량이 예상보다는 많이 나오지 않게 될 것 같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의 유력한 해운사들이 선가가 높다는 이유로신조선보다는 수리조선을 선호하고 있어 수리조선물량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있다는 것이다. 현대미포, 부산수리조선소등 관련업계는 지난해 같...

      198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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