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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삼성동 GBC 개발 본격화

    • 1년동안 3차례 보류…현대차 GBC 심의 통과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조성할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정부 심의를 통과했다.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수도권정비위원회 실무회의에서 서울시가 신청한 GBC사업이 조건부 통과됐다. 본회의에는 다음주 서면으로 상정돼 다음달께 최종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회의 통과 후 서울시의 건축허가, 굴토심의 등을 거치면 이르면 내...

      2018.12.20 02:57

    • 영동대로 지하도시 건설도 '속도'

      서울시가 5일 현대자동차의 공공기여 대상 첫 번째 사업으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을 선정하면서 지하철 삼성역(2호선)에서 봉은사역(9호선)에 이르는 대규모 지하도시 조성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서울시는 현대자동차가 옛 한국전력 부지 개발과 관련해 내놓은 공공기여금 1...

      2016.09.05 20:18

      영동대로 지하도시 건설도 '속도' 그래프 뉴스
    • '현대차 GBC' 광장·전망대 시민에 개방한다

      서울 삼성동 현대자동차 부지(옛 한국전력 부지)가 105층 높이의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전시·컨벤션 및 공연장, 호텔 등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연면적(93만9930㎡) 기준으로 여의도 63빌딩의 5.6배에 이른다. GBC 사옥...

      2016.09.05 18:19

      '현대차 GBC' 광장·전망대 시민에 개방한다
    • 104·105층은 전망대, 전시·공연장 확대…누구나 즐기는 사옥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에 건설하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는 한국을 대표하는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총 6개의 건물 중 4개를 전시문화, 이벤트 공간으로 구성한다. 또...

      2016.02.17 18:31

       104·105층은 전망대, 전시·공연장 확대…누구나 즐기는 사옥으로
    • 코엑스~GBC~잠실운동장, MICE산업 중심지로 육성

      서울시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설 사전협상을 마무리하면서 삼성동과 잠실동 일대를 MICE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서울시의 구상도 탄력을 받게 됐다.서울시는 코엑스와 GBC, 옛 서울의료원 부지·옛 한국감정원 부지, 낡은 잠실종합운동장 등의 지역을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지정했다.국제교류복합지...

      2016.02.17 18:23

    • 현대건설 첨단공법 총동원…105층 끝까지 네모반듯하게 우뚝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 삼성동에 조성할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핵심 건물인 105층 통합사옥을 ‘정사각형 수직타워’로 건설한다. 정사각형 수직타워란 각 층의 가로와 세로 길이를 같게 하고 고층과 저층의 면적을 비슷하게 유지한 고층빌딩을 가리킨다...

      2016.02.17 18:22

       현대건설 첨단공법 총동원…105층 끝까지 네모반듯하게 우뚝
    • 현대자동차, 105층 통합사옥 내년초 착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105층 규모의 통합사옥을 비롯한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를 내년 초 착공해 2021년 완공한다. GBC에는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과 컨벤션센터도 들어서 서울을 대표하는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메카로 조성된다. 서울시와 현대...

      2016.02.17 17:39

    • 현대차 GBC 개발 공공기여 '1.7조' 활용 방안은?

      [ 김정훈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시와 6개월에 걸친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건립에 대한 사전협상을 마무리하고 신사옥 개발절차에 착수했다. 현대차그룹이 17일 발표한 GBC 개발계획안에 따르면 옛 삼성동 한전 부지의 도시계획변경, 건축인허가 등으로 현대차가 서...

      2016.02.17 14:26

      현대차 GBC 개발 공공기여 '1.7조' 활용 방안은? 포토 뉴스
    • 현대차 한전부지 개발 공공기여 1조7천억 어디에 쓰나

      서울시 "교통개선에 우선 투자…잠실운동장·탄천에도 일부" 강남구 "영동대로 교통망 확충 우선"…市-區 큰 갈등은 봉합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옛 한전부지에 신사옥(GBC)을 건립하면서 공공기여금 1조 7천491억원을 내놓겠다고 발표해 서울시가 이를 어디에 쓸지 관심이 모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7일 서울시청에서 ...

      2016.02.17 12:55

    • 현대차그룹, 삼성동 105층 GBC 개발계획 봤더니

      현대자동차그룹은 17일 서울 삼성동에 들어설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발계획안과 건물 디자인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이 이날 발표한 개발계획안에 따르면 GBC 신사옥은 7만9342㎡ 부지에 지상 및 지하를 합쳐 총 연면적 92만8887㎡ 규모로 조성된다. 그...

      2016.02.17 11:48

      현대차그룹, 삼성동 105층 GBC 개발계획 봤더니 포토 뉴스
    • 현대차 컨트롤타워 GBC 공개…강남 랜드마크로 시너지 극대화

      현대차그룹이 17일 '현대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개발계획안을 공개했다. GBC는 7만9342㎡ 부지에 지상 및 지하를 합쳐 총 연면적 92만8,887㎡ 규모로 조성된다. 글로벌 완성차 빅3로 도약하겠다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포부가 담겨...

      2016.02.17 11:29

      현대차 컨트롤타워 GBC 공개…강남 랜드마크로 시너지 극대화 포토 뉴스
    • 국내 두번째 초고층빌딩…현대차 사옥 어떻게 짓나

      104~105층 전망대ㆍ6성급 호텔 들어서 초고층 건물서 드문 '정사각형 수직타워' 현대자동차그룹이 17일 롯데월드타워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105층짜리 사옥을 짓겠다는 계획을 밝힘에 따라 통합 사옥 모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사각형 수직타워로 건설되는 통합 사옥에는 호텔, 업무시설, 컨벤션, 공연장 등이 들어서며 이르면 ...

      2016.02.17 11:08

    • '강남 랜드마크' 105층 현대차 신사옥 2021년 완공

      서울시-현대차 사전협상 완료…공공기여 1조 7천491억 확정 교통량 급증 대비해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 추진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2021년까지 105층짜리 현대자동차 신사옥과 컨벤션센터 등 대규모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 컨벤션·전시회)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와 현대차는 사전협상을...

      2016.02.17 11:08

    • 현대차 컨트롤타워 GBC…글로벌 빅3 포부 담았다

      1만3000여명 근무…강남 랜드마크로 시너지 극대화 '현대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는 글로벌 완성차 빅3로 도약하겠다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포부가 담겨있다. 명실공히 현대차그룹 52개 계열사의 글로벌 콘트롤타워로서 1만3천여명이 근무하면서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이 17일 공개한 ...

      2016.02.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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