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장연구

    • 낯선 세계 뛰어든 여성들…생생한 현장연구 분투기

      이스라엘 제2의 도시 텔아비브에는 고립된 섬처럼 숨겨진 공간이 있다. 도시 남서쪽에 있는 소규모 주거지역 네베셰아난이다. 이스라엘에서 가장 악명 높은 우범 지역이자 빈민가로 알려진 이곳에 2010년 한국 여성이 발을 들였다. 텔아비브대에서 인류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던 ...

      2020.02.06 18:09

       낯선 세계 뛰어든 여성들…생생한 현장연구 분투기
    / 1

    AD

    상단 바로가기